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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하마터면 밟을뻔 했다...
일상에서 지나치는 느낌들......
2008.09.19길옆에 핀꽃... 파란 하늘아래 태양을 보고 있다... 가을같은 파란 하늘이지만... 날씨는 아직까지 햇빛이 뜨겁게 느껴지며 땀이 흐른다.... 노오란 이름모를 꽃 하나만 활짝 피어있다.. 성격이 급한가 보다 다른몽우리들은 아직 열리지도 않았는데... ON THIS EARTH ... EAST AFRICA....... 아프리카의 자연을 표현한 사진집... 가끔 사진이 마음에 안들면 한번씩 꺼내보는 책 보고나면 늘 아프리카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모모군의 모니터 바탕화면 ... 곱게 뭉개진 꽃이 있다... 수동으로 포커싱을 해서 좀더 뭉개 버렸다... 바탕화면은 늘 모모군과 안어울리는 사진들이지만.... 나름 취향이 늘 컬러풀하고도 화사한 사진들로 로테이션되구 있다.... 사진집들... 책중에서 사진..
비 개인 저녁 하늘의 고운 노을빛...
2008.09.03하늘에 노을빛이 곱게 물들고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진다... 점점 여름이 끝나감을 느끼는 하루....이러다 곧 찬바람이 불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파란하늘에 멋진구름 ~...
2008.07.30어제 32번국도로 주행하다 하늘에 구름이 너무 멋있게 깔려있어 잠깐 옆길로 빠져 차를 내리고 담았네요. 그냥 눈으로 보기엔 너무 아쉬워서 사진으로 몇컷 담았네요. 이런 구름의 움직임 참 오랜만에 보는듯해서... 좀 더 담아보고 싶었지만... 약속시간에 쫓겨 그냥 이렇게 몇컷... 오늘 비가 오니 어제 본 파란 하늘에 구름이랑 날씨가 너무 비교되네요. 마지막 사진은 저의 셀프카메라...훗..;;;;;;; ㅎ.ㅎ
해바라기 핀 풍경.
2008.07.03청원군에서 보은으로 가는 국도에 활짝 핀 해바라기 농장. 헌데 한국 기후가 많이 변한거 같다는 느낌이 작년까지만 해도 7월중순은 되야 이렇게 활짝 피었는데 올해는 좀 일찍 피었네요
길옆에 핀 꽃.
2008.06.20NIKON FM2 Nikkor 50mm 1:1.2 , POTRA 160VC , 필름스캔 ISTD , 31mm 1:1.8 AL Limited 길옆에 피어 있던 이름모를 꽃. 매일 보면서도 꽃이름은 정작 모른다. 궁금하지가 않아서 ..;;;;
snap...
2008.05.18오랜만에 만난 은정... 언제나 밝은 모습 좋음...
공주시 마곡사의 봉축 연등제 모습.
2008.05.10공주시 태화산 기슭 휴양림에 위치한 마곡사는 천년사찰중 하나로 불교신자인 어머님이 올해는 이 절에 연등을 달러 가셨기에 어쩌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번 따라가게 되었네요. 머 보통 이때쯤이면 신자가 아니라도 절에는 다들 한번씩 가므로 저 역시 집안전통대로 절에 등을 달러 간것이지만 연등 달려 있는 풍경이 좋아 사진으로 담아왔네요. 마곡사 올라가는길 대략 2km 길따라 죽 늘어선 연등들의 모습. 경내 5층석탑앞에 달려있는 연등과 소망들... 대웅보전 가는길. 작은돌로 쌓아놓은 소망탑. 오랜 세월을 느끼게 대웅보전의 단청 기록에 따르면 신라 선덕여왕9년시(640년)대에 자장율사에 의해 처음 창건되었다고 전해짐. 새로 색을 입힌 수련원의 단청 마곡사의 백련암은 일제강점기때 백범 김구선생님이 명성황후 시해범을 처단..
관조(觀照)
2008.05.05관조 - 고요한 마음으로 사물이나 사람을 비추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