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야웅군과 산책.
2008.03.24요즘 날씨도 많이 따뜻하구 비도 올거 같았지만 전날 과음으로 머리가 띵한게 좀 깰겸 오랜만에 야웅군을 데리고 산책... 처음엔 안나갈려구 해서 역시나 공터까지는 안고 데려갔다... 공터에 오니 역시 혼자 잘 논다.... 익숙한 곳인지라 커게 싫어하지도 않고 자기구역이라는 표시도 가끔 해놓고 그래서인지 이리저리 돌아본다... 길냥이들은 아직 안보인다. 날씨가 따뜻해지니 동네 꼬마들도 많이 나와 있고 , 머 야웅군도 사람을 그렇게 낯가리고 이렇지는 않아서인지 동네 꼬마가 좀 만져보자고 해서 줄을 넘겨 줬더니 꼬마랑도 그냥그냥 잘 논다... 헌데 날씨가 따뜻해지니 동네아이들이 많이 나와서 만지고 하니 기분이 살짝 나빠진거 같아 보인다.. 동네꼬마들에게 포위되어 뽀로퉁하게 앉아 있더니 결국 내가 앉아 있는 벤치..
a railroad trip...
2008.03.23마음은 글제목과 같은데...현실속의 상태는 마지막 사진과 같음.... Lomo-LCA , 리얼라 100
소용돌이
2008.03.21꽤 기묘 했던곳.... 안양예술 공원 전망대 흑백사진
심드렁한 야웅군...
2008.03.20봄을 타나 요즘 저녁에 보면 혼자 저러고 한참을 가만히 앉아 있다가 쫓겨 들어와 방에 와서 꽃이불에 파묻혀 잔다 다시.... 부엌 출입에 대해 불만이 많은 표정이네... 그나저나 계속 블루투스가 땡기는구나...나는...
16:13
2008.03.17오후 따뜻한 햇살 , 너무 조용했던 지하철역... istD , 100mm 2.8
봄을 만드는 일꾼...
2008.03.16도랑에 개구리알이 보이던데... 아직 개구리는 안보이고 올챙이도 없더군요. 오늘 보니 밖에서 벌들이 한참 열심히 작업을 하더군요.... 이제 곧 활짝 꽃 피는 시즌이 올듯 하네요.
지난 봄의 기억...
2008.03.15지난봄 대관령에서 해원이.... 말안듣는 동생.
오랜만에 지름. (sph-w3500)
2008.03.15엊그제 받아온 삼성 sph-w3500 ,옆에는 지난 4년간 사용해온 v4400... 원래 폴더형을 선호해서 바나 슬라이더를 싫어하는지라 선택할수 있는 모델이 두종류밖에.. dmb가 되는건 달랑 저거하나. 2일간 사용해보니 아무문제도 없고 앞으로 또 오랜기간 사용할듯 싶은데. 아쉬운건 베란다로 나가야 tv가 나온다는거...흐.... 방에서는 전파가 전혀 안잡히네. 무선인터넷 접속해서 확인해본 블로그 꽤 빨리 뜨더군요. 요즘 휴대폰은 기능이 참많아요. 설명서 보고 다 따라 해보는데 2일이 걸리니... w3500으로 찍은 동영상은 여기에... 2008/03/15 - [야웅/야웅이사진] - 요플레를 좋아하는 고양이.. w3500 review 2008/03/19 - [Review/etc] - 휴대폰 DMB를 PC..
불어라 봄바람...
2008.03.12작년 봄......이맘때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