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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 부부...
2008.01.22밥 먹으러 들렀던 레스토랑에서 만났던 콜리부부... 어미개는 새끼들 옆에 붙어있고 아빠개는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는데...상당히 잘생겼다고 해야하나... 레스토랑 주인도 꽤 개를 좋아하는 애견인인듯했구... 그다지 헌데 큰개를 좋아하지 않는데.. 생김새가 멋있어 보여 옆사람이 가지고 있던 똑딱이로 몇컷.
그냥 이런저런 블로그 스킨변경...
2008.01.13원래 오늘 산행을 하기로 햇으나 날씨가 너무 추워 나가지 않고 집에서 버티면서 하루종일 책도 읽고 심심한 나머지 무릎에 야웅이 앉혀놓고 블로그 스킨을 변경해봤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스킨은 사이드바가 플래시 안에 있어서 사이드바를 마음대로 변경할수 없어서 바꾸기로 생각하고 있던차에 그냥 시간날때 하자 싶어 해버렸네요. 티스토리 같은 경우 아이디 하나로 블로그 5개까지 개설이 가능해 저같은 경우 스킨 테스트용 블로그를 2개 가지고 있습니다. 테스트 블로그에서 스킨을 테스트해보구 아무문제 없으면 그냥 죽 긁어서 복사 붙여넣기를 하는지라... 전에 사용하던 rss버튼이 너무 커서 지금 블로그 스킨에 안맞아 버튼을 찾던중 아래 사이트에서 잼있는 rss버튼을배포하구 있어 가져와서 붙였네요.... http://bal..
호사다마라고 했나...
2008.01.08몇일전 몇년간 사진 백업을 해놓은 하드 2개가 한번에 아작나버려 우울하던차에... 사실 이날 새벽까지 혼자 무지 열받았었는데... 아주 오래전 혼자 배낭메고 여행다니든 사진과 작년 2006년 일본사진이 다 사라져버려 새해 액땜 제대로 한다 생각하던 차에 티스토리에서 포토프린터를 보내주어 기분을 살짝 풀어주더니... 좋지않은 일뒤에 좋은일이 오는건 어쨌든 상당히 기분 좋은 예감이라고 해야하나..... 또 사진 날리기 전에 그 동안 쌓여있던 동생들 사진을 이번에 받은 프린터로 왕창 뽑아버렸다... 날라간 사진은 머 복구도 안되지만 , 백업하는 방법도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다시 돌아갈수 없는 시간을 담아놓은 것들이 사라지기 했지만 앞으로의 시간이나 다시 담아봐야 겠다. 복구 서비스를 보냈더니 320기가중에 4..
가을산...
2008.01.05겨울에 생뚱맞은 가을산 사진 한장.... 사실 하드디스크 160기가 2개가 완전히 맛이가버렸네요. 이중 백업인데 메인하드 , 백업하드 둘다 ㅜ.ㅜ 2005년 사진 200기가가 다 사라져버려서니 씁쓸... 전화해보니 a/s기간은 다 지났구 복구비는 하드1개당 25만... 나름 노트북에 연결해서 어찌어찌 조금 살려냈는데 이사진과 몇장 달랑...ㅎㅎ... 하드 하나는 물리적으로 손상을 입은거 같아서 그냥 포기하구...다른 안정적인 장치를 찾아봐야 할듯.... 다시는 웬디하드는 사지 않겠다. sata하드가 안정적이지 않은거 같네요. 5년이 넘은 eide하드2개는 아직도 생생한데... sata하드만 3년만에 맛이 가버리다니...ㅠ.ㅠ
Happy New Year !!!!!!!
2008.01.01모두에게 Happy New Year !!!!!!! 12시가 지나니 갑자기 펑 펑 하는 소리에... 베란다에서 보니 불꽃놀이가....................... 화려한 불꽃으로 2008이 시작됐다........ 잘자던 우리 야웅이는 놀래서 후다닥 뛰어 들어오구...ㅋㅋ
타임지가 뽑은 올해의 사진들...
2007.12.27예전에는 영어공부 할려구 타임지를 보다가 요즘은 보도 사진 구경하러 타임지를 보는듯 한데 올해도 타임지가 the year in images를 선정했네요. 총 48컷의 사진이 올해의 이미지로 선정되었더군요. 아무래도 보도사진이다 보니 미국적 시각으로 본 한해의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 많더군요. 보도사진이다 보니 찰나의 순간이나 사건의 느낌을 표현한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사진을 취미로 하고 있지만 보도 사진이란게 아무래도 프로페셔널한 직업인들의 다른시각을 볼수 있고 한해에 미국내 이슈도 볼수있고 평소에 보기힘든 장면등을 볼수 있어 괜찮은듯 하네요. 걸프전 이후 꾸준히 이라크전쟁과 테러에 대한 사진은 매년 뽑히는것 같네요. 올해도 역시나 테러와 관련된 사진이 반정도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내년..
크리스피크림 도넛....
2007.12.25매년 크리스마스엔 항상 케잌이 어디선가 하나씩 들어왔는데 올해는... 0개..ㅡ,.ㅡ;;;; 아 내년엔 좀 착하게 살아야지... ㅠ.ㅠ 케이크 대신 얻은 쿠폰으로 하프더즌 크리스피크림 도넛으로 때우다.. 사실 너무 달아서 2개이상은 못먹지만... 오리지날 글레이즈드외엔 먹어본적도 없네.. 그러고 보니... 오늘먹을려구 열었다가 다른건 맛이 어떨려나하는 궁금증이... 어쨋든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Good Bye 2007 ~~~
그냥 혼잣말...
2007.12.23말이나 글이 마음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할때 그냥이라고들 하지요.... 사실 파스구치에 커피보다 더 좋은것은 저 치즈케이크...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던 파스쿠치에서..
도너스캠프의 나눔달력이 왔네요.
2007.12.18나눔 배너 이벤트때 달력을 나눠준다는걸 보고 가입한후에 도너스 캠프로 부터 2008년 첫 탁상달력을 받았네요. 어쨌든 달력 참 이쁘네요... 아직 2008년 탁상 달력은 하나도 없었는데.... 첫달력이 되네요. 달력을 넘겨보니 다른달력에는 볼수없는 매달마다 나눔의 날이 표시되어 있네요. 나눔배너 이벤트때 알구 가입해서 그냥 핸드폰 소액결제로 한번 기부하구 잊고 있었는데.. 이제 저 달력보면서 나눔에 날에 한번씩 들려서 조금이라도 도움을 보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Donors Camp(도너스캠프) :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온라인 나눔터. http://www.donorscamp.org/ - 도너스캠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