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 산행을 하기로 햇으나 날씨가 너무 추워 나가지 않고 집에서 버티면서 하루종일 책도 읽고 심심한 나머지 무릎에 야웅이 앉혀놓고 블로그 스킨을 변경해봤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스킨은 사이드바가 플래시 안에 있어서 사이드바를 마음대로 변경할수 없어서 바꾸기로 생각하고 있던차에 그냥 시간날때 하자 싶어 해버렸네요.
티스토리 같은 경우 아이디 하나로 블로그 5개까지 개설이 가능해 저같은 경우 스킨 테스트용 블로그를 2개 가지고 있습니다. 테스트 블로그에서 스킨을 테스트해보구 아무문제 없으면 그냥 죽 긁어서 복사 붙여넣기를 하는지라...
전에 사용하던 rss버튼이 너무 커서 지금 블로그 스킨에 안맞아 버튼을 찾던중 아래 사이트에서 잼있는 rss버튼을배포하구 있어 가져와서 붙였네요....
http://balpert.deviantart.com/art/RSSOwl-34929346
뒤에서 보든 동생이 나이먹구 아직도 저런걸 좋아해라구 구박을 하는군요... ㅠ.ㅠ
어쨋든 머 내눈에 좋으면 그만인지라...
버튼 바꾸는김에 피드버너에 그동안 등록해 놓고 active 시키지 않았던 피드버너 rss주소를 삭제하구 다시 등록했네요.
기존 rss주소는 도 여전히 그대로 가구
피드버너엔 http://feeds.feedburner.com/manualfocus 이렇게 등록을 했네요.
한동안은 이스킨으로 계속 버틸듯 하네요.
상단 부분의 그림은 본인이 좋아하는 반고흐의 1890년작 평원의 싸이프러스가 있는 풍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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