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LIFE
전화 영어 스피쿠스 한달째 듣기 향상 발음은 계속 문제.
2009.12.07위드블로그를 통해 시작한 전화 체험 영어 학습이 이제 정확하게 지금 한 달하고 2일이 지났군요. 일단 가장 향상된 영역은 듣기 아무래도 아침 통화 시간이 10분이고 그 10분 안에 교재로 수업하며 선생님과 대화하는데 이야기 하는 것을 10분 안에 최대한 집중하게 되니 듣기 능력은 제가 생각해도 올라가는 듯합니다. 그러나 발음은 여전히 제자리에서 맴도는 늘 비슷한 발음에서 지적을 받는 듯 하네요. 이건 제가 원래 경상도 출신이라 원래 억양이 좀 억센데 영어에도 그 발음이 적용이 되는거 같아요. 피드백이 매일 오는데 녹음한 파일은 2주간 보관이 됩니다. 그러니 2주가 지나기 전에 본인 pc로 다운을 받아 놓아야 하나 저 같은 경우 깜박하고 받아 놓지 않아 3일치 대화한 녹음 파일이 없네요. 예습은 매일 하는..
깔끔하고 자극없는 음파면도 브라운 면도기 760CC.
2009.12.02지난주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브라운 면도기 760CC는 꽤 기능이 많다. 성인 남성이라면 아침마다 대부분 면도를 하지 않는가 깔끔하게 깍이지 않으면 하루가 찝찝해진다. 까칠까칠한 수염이 매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제외. 이 기계가 가진 몇 가지 특징을 보면 음파면도 시스템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큰 특징은 피부에 미세한 파장으로 깍기 어려운 누운 수염 등을 턱이나 목 밑 부분을 절삭한다. 실제로 면도시 꾹 누르지 않아도 잘깍이나 곡선진 부분은 조금 눌러주는게 더 잘깍인다는 생각이다. 절삭력은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브라운 면도기 760cc 상당히 좋다 깔끔하고 깨끗하게 잘깍인다. 음파에 의한 진동으로 수염이 깍이기 때문에 일반 면도기에 비해 자극도 덜 하다. 날과 2중망이 일체형으로 되어있다. 센스플렉스 헤드 ..
상쾌한 아침을 위한 도구, 브라운 전기면도기 760cc 개봉기.
2009.11.24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남자들은 무엇을 할까 ? 본인의 경우는 일단 휴대폰의 알람을 끄고 한 번에 못 끄는 경우가 많아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휴대폰 알람 소리를 싫어해서 늘 배위에 올라와서 사람을 깨운다. 그 다음엔 물 마시고 화장실 간 뒤 바로 면도를 시작 한다. 남자들에게 일상에서 아침을 여는 첫 제품은 알람 시계 다음에 면도기가 아닐까 싶다. 여자들은 화장 남자는 면도가 아닐까 싶은데 가장 최근에 브라운 사의 7시리즈 음파 전기면도기 760cc를 한번 볼까요. 박스의 모습 박스의 크기는 좀 크다. 옆에 증정품이 하나 붙어 있다. 일단 브라운 7시리즈 760cc의 구성 품을 한번 살펴보자. 박스를 열고 오픈 하니 제일 먼저 보이는 건 브라운 7시리즈 760cc 여행용 케이스. 매끈하게 빠진 전기..
전화영어 체험 스피쿠스 3주차.
2009.11.17위드블로그 리뷰로 시작한 전화영어 체험 학습을 시작한지 딱 이제 2주차가 끝나고 3주차로 접어들었군요. 현재 2주동안 한번 수업연기를 했고 , 갑자기 여러가지 일이 생겨 복습 예습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거기에 2주동안 발음 문제로 매일 지적을 당한거 같아요. 우선 스피쿠스에 접속해 보면 마이스피쿠스 메뉴에 자신의 학습 스케쥴이 확인 가능합니다. 당일 수업이 끝나면 매일 매일 피드백이 나옵니다. 그날 그날 체크를 해야 하는데 현재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혀를 좀 더 꼬아야 함을 느낍니다. 사실 발음 문제는 지금 매일 지적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통화한 내용을 mp3로 다운받아 들을 수 있습니다. 전화상의 제 목소리 많이 이상하고 어색한 느낌 그리고 현재의 문제점은 표현력 부족과 발음이 계속 ..
말하는 영어 스피쿠스, 전화 영어학습 시작.
2009.11.01얼마전 위드블로그에서 모집한 말하는 영어학습 체험에 신청을 하고 레벨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선정이 되어 내일 부터 3개월간 전화 영어학습을 하게 되었네요. 보통 한국사람들은 기본적으로 10년 이상을 공부했다고 할수있는 영어 헌데 말하기는 전혀 안되는 특히나 학교에서 말하기 보다는 단어 외우고 빨간 기본영어들구 문법만 줄줄 외웠으니 테스트는 해보나마나 최하가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그나마 최하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사실 최하에서 바로 1단계 위더군요. 단계별로 7단계까지 있는데 2단계니 7단계는 프리토킹이 가능한 수준을 이야기 하는거라 일단 내게는 먼 나라 이야기. 사실 사전 가져다놓구 독해라면 별로 큰 부담이 없는데 어쨌든 대화라면 횡설수설 처음에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hello~'라는 소리..
여행족을 위한 아이템 다음 트래블 파우치.
2009.09.25지난번 다음 지도이벤트에 응모했든게 당첨이 되어 받았네요. 기대 한거 보다 깔끔한 구성인듯 하네요. 어쨌든 좀 필요한 물건이긴 했는데... 가방은 어째 좀 촌스러워 보인다. 꽤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파우치가 들어있다. 화장품과 샴푸등을 따로 담을수 있는 용기. 전원 콘센트및 세면도구 의약품을 담는 파우치. 속옷과 티셔츠 그리고 기타 잡다한걸 넣을수 있는 조금 큰 파우치 3종. 마지막으로 신발을 담을수 있는 신발 주머니... 여행할때 필요한 파우치들 묶음세트인데 깔끔한 구성인듯 하네요. 따로 주문해서 만드는거 같군요. 파우치에 다음로고가 다 있는거 보니.... 그렇지 않아도 이런 파우치가 필요했는데 다음달에나 한번 쓸일이 생길듯 하군요.
여행시 보조용으로 안성맞춤 사이드 플립(SIDE FLIP).
2009.08.11허리의 벨트에 차고 다닐수 있는 보조용백이라고 할수있는 사이드 플립입니다. 크기는 가로 13.5cm, 세로 19cm, 두께 3cm 사용을 좀 하고 사진을 담았는데 일단 가지고 다녀보니 생각보다 물건이 많이 들어가더구요. 부분별로 살펴보면. 뒷부분 허리벨트와 채워주는 부분인데 끈으로 길이를 조정해줄수 있습니다. 물건을 수납하는 부분은 벨트앞쪽, 그리고 상단포켓, 하단포켓, 맨앞쪽 미니포켓 이렇게 나눠져 있습니다. 그리고 레인커버가 들어있는데 이건 분리가 되지않고 붙어있는 형태로 레인커버 주머니쪽 안에도 수납은 가능하다. 옆면에는 물건을 걸수있는 고리와 볼펜등과 같은 필기구를 꼽거나 걸수있도록 되어있다. 일단 간단한 출사겸 여행용 물건을 한번 넣어보자. 얼마나 들어갈까 해서 여권을 제외한 평소가지고 다니는것..
여행족을 유혹하는 아이템 트래블러스 노트.
2009.08.07트래블러스노트, 여행을 생각하게 한다. 여행을 떠난다. 그 모든 흔적을 여기에 남기자라는 모토로 50년 전통의 최고급 제지 미도리 종이와 수작업 가공되는 소가죽커버로 제작되었다. 오랜만에 맡아보는 가죽냄새. 생각보다 좀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작은 노트. 크기는 여권보다 조금 크다. 50년전통의 미도리 종이 속지. 여기다 뭘로 채우나... 현재 별다른 계획이 없는데... 맨 앞장엔 자신의 프로필을 기록하도록 되어있다. 속지는 리필이 가능하다. 수작업으로 가죽커버를 만든다는데 이런 느낌의 물건 꽤 오랜만이다. 지퍼 케이스는 따로 구매해야 한다. 어쨌든 지퍼케이스도 부착... 크기는 딱 여권보다 조금 큰편이며 여권을 속지뒤로 끼우면 된다. 대충 구경하구 당장에 쓸일이 없으니 여행박스안에 넣어둘려고 보다 여행박스..
편안하고 시원한 메쉬의자 퍼시스 itis3.
2009.08.01지금까지 의자를 사용한지 이제 시간이 좀 흘렀군요. 전체적으로 평하자면 의자는 상당히 편합니다. 일단 기존에 사용하든 의자에 비교하면 가격도 차이나지만 허리부분도 잘 받쳐주고 메쉬의자는 처음인데 통풍역시 잘된다. 쿠션이 없어 느낌이 이상할거 같았는데 막상 앉아보면 그렇지 않다는거 또한 퍼시스 itis3 메쉬의자는 각 부분별로 단계적으로 조절할수 있어서 사람 체형에 맞게 조절해서 앉으면 되구 뒤로 잘 젖혀지는 의자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론 내겐 꽤 편안하게 느껴진다. 부분별로 그 기능을 보면. 좌석부분이 앞,뒤로 움직여 사람에 따라 맞춰 앉을수 있다. 버튼을 누르고 앞뒤로 조정한다. 단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는 조정이 안되며 위치조정후에 일단 자리에 앉아야 한다. 의자에 무게가 가해지지 않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