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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날 조카와 고양이...
2008.02.10명절이면 어김없이 인사하러 오는 우리집에 하나뿐인 꼬꼬마 조카... 머 하나 뿐인 조카라 아무리 술을 먹어도 낮에 돌봐주는건 내 몫이라...조카를 웅이한테 맡겼더니 작년까지만 해도 웅이가 힘으로 이겼는데 1년만에 전세가 역전되어 웅이가 쫓기는 신세가 되버렸다. 계속 놀자며 웅이를 쫓아다니며 꼬리를 잡아 댕기는 조카에게 몰려 웅이 앞발을 흔들다 조카의 힘에 못이겨 나한테 도망오구... 둘은 작년에 있었던 일을 이렇게 화해를.... 작년에 야웅이가 조카 곰인형을 발톱으로 뜯어버려 둘이 사이가 별로 안좋았으나 올해는 조카가 고양이에게 강한 호기심을 보여 이젠 야웅이가 하루종일 쫓기고 조카가 쫓더니 둘다 방을 뱅글 뱅글 돌더니 지쳐서 누워서 화해를...나이로 따지면 야웅이가 조카보다 1살 더 많은데...흠.....
지나쳐가다...
2008.02.06Lomo-LCA / 리얼라 100 의미는 없다 오로지 사물만 존재할 뿐이다. - W.C. williams - 굳이 모든 사진, 피사체에 의미를 부여할 이유는 없다. 단지 지나간 시간을 기록하고 있을뿐...
명절 첫날 심드렁한 야웅군...
2008.02.06명절 첫날 밖에서 계속 맛있는 냄새가 나고 , 사람들 소리가 들리니.... 호기심 강한 고양이의 성격상...살짝 열린문을 밀치고 밖으로 나갔다가 부엌에서 어슬렁 거리다 혼나고 쫓겨 들어온.... 덕분에 같이 한소리 들었지만... 털만 안날려도 덜 혼날텐데... 그냥 얌전히 있어라 니가 먹을건 없으니... 내일은 완전히 베란다에서 혼자 생활해야 할듯하니... 웅이한테 명절은 그다지 반갑지 않을수도... 앞발 다소곳이 모우고 새해인사나... 명절 잘 보내세요...^^;;;;
명절이 되니....
2008.02.05명절이 되니 집안에 먹거리가 점점 늘어나는군요.... 명절 아니면 못먹는 강정이.... 냉장고도 꽉꽉 차있구...흠..... 명절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오늘도 택배 아저씨는 열심히 배달 다니시는듯 하네여... 오래전엔 세뱃돈 받는 재미란게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반대가 되버려서 계속 빠져나가는 ㅡ.ㅜ 1人 ;;;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Lomo-Lca 몇컷...
2008.02.04Lomo-Lca / 슈퍼리아 200 요즘 국민학교는 시설이 참 잘되어 있더군요. 운동장에 모두 인조잔디가.... 언제찍은건지 기억은 안나지만 오늘 굴러다니는 필름 1롤 현상해서 스캔해본 몇컷.
FLOWER
2008.02.03lomo-LCA , 리얼라 100 내일부터 입춘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또 꽃사진을 ... 첫번째 사진의 꽃은 트럼펫 엔젤이라는 꽃인데 동물 중추신경을 마비시키는 독이 있다는 남미의 독꽃입니다.... 식물원에서... G선상의 아리아는 요한 세바스찬 바하의 곡으로써, 원제는 Orchestral Suite No. 3 in D major BWV 1068 II Air 바하의 관현악 모음곡(조곡) 제3번 중 제2악장 Air(아리아) 라는 뜻이다 멜로디가 아름다워 별도의 곡으로 관현악 모음곡 2악장만 따로 자주 연주되고 있다. 또한 G선상의 아리아라는 이름은 처음부터 바하가 그렇게 한것이 아니라, 19세기 독일의 아우구스트 빌헬미라는 바이올리스트가 바이올린의 G 현만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편곡한 후부터 우리가 흔..
그네...
2008.02.02lomo-LCA, 필름스캔 , 수퍼리아 200
고양이와 놀아주기...
2008.02.01집고양이가 아주 좋아하는 링낚시대입니다. 이렇게 살살 앞에서 흔들어 주면 슬슬 흥미를 보입니다. 깃털부분을 잡아뜯고 슬슬 물어도 보고 땡기고 놀기 시작합니다. 아주 좋아라 하는군요.... 껴안고 물어뜯고 난리가 납니다. 혼자 거의 신나서 아주 좋아합니다. 깃털이 다 빠질때까지 어느정도 유효합니다.... 잘놀고 있을때 그냥 뺏어 버리면 왼쪽사진처럼 저상태가 됩니다. 던져 주면 머 대충일주일정도 가더군요. 깃털이 빠지고 방울이 떨어져 나가구 나면 그담엔 끝입니다. 워낙에 장난감을 잘 부숴버려서 지금은 그냥 진짜 튼튼한 일반 낚시대로 놀고 있네요. 부숴지지도 않고 좋더군요.
명절 선물...
2008.01.31오늘 집으로 배달되온 선물택배... 선물택배가 오니까 점점 명절 분위기가 난다... 주말엔 선물 돌리러 나두 한번 나가야 하는구나... 들어온만큼 나가는거라 어차피 매년 추석과 설이면 주고 받는다지만... 이번엔 또 멀사서 돌려야 하나... 고민중... 개인적으로 거래가 있는곳은 또 따로해야 하는데 선물 고르기도 쉽지가 않다. 동생이 먼저 결혼한 이후 작년부터 명절이 싫어지는데 이번엔 사촌동생까지 가을에 결혼해서 집안에 관심집중을 받을듯 한데...작년 추석에 혼자사는것도 괜찮지 않냐는 잡언을 했다가 어르신들한테 한소리 들었던지라... 이번 구정은 더욱 싫어지는구나...제사상을 차려야해 핑계도 되기 어렵고 대략 난감일쎄.ㅡ.ㅡ;;; 선물골르는 것도 일이네요...집에와서 계속 인터넷쇼핑만 보는중인데 자칫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