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고양이가 아주 좋아하는 링낚시대입니다.
이렇게 살살 앞에서 흔들어 주면 슬슬 흥미를 보입니다.
이렇게 살살 앞에서 흔들어 주면 슬슬 흥미를 보입니다.
깃털부분을 잡아뜯고 슬슬 물어도 보고 땡기고 놀기 시작합니다.
아주 좋아라 하는군요....
껴안고 물어뜯고 난리가 납니다. 혼자 거의 신나서 아주 좋아합니다.
껴안고 물어뜯고 난리가 납니다. 혼자 거의 신나서 아주 좋아합니다.
깃털이 다 빠질때까지 어느정도 유효합니다.... 잘놀고 있을때 그냥 뺏어 버리면 왼쪽사진처럼 저상태가 됩니다.
던져 주면 머 대충일주일정도 가더군요.
깃털이 빠지고 방울이 떨어져 나가구 나면 그담엔 끝입니다.
워낙에 장난감을 잘 부숴버려서 지금은 그냥 진짜 튼튼한 일반 낚시대로 놀고 있네요.
부숴지지도 않고 좋더군요.
던져 주면 머 대충일주일정도 가더군요.
깃털이 빠지고 방울이 떨어져 나가구 나면 그담엔 끝입니다.
워낙에 장난감을 잘 부숴버려서 지금은 그냥 진짜 튼튼한 일반 낚시대로 놀고 있네요.
부숴지지도 않고 좋더군요.
반응형
'고양이를 부탁해 > 야웅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절 첫날 심드렁한 야웅군... (12) | 2008.02.06 |
---|---|
고양이 가슴에 하트무늬가... (21) | 2008.01.23 |
혼자놀기의 진수... (20) | 2008.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