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걸어가는데 울타리안의 강아지가 갑자기 짖는다. 울타리 안을 보니 개가 몇마리 보인다.
사람이 그리운건지 목줄에 메인채로 일어서서 갑자기 재주를 부린다.
왜 이렇게 미워보이는지 저 덩치가 꼬마에게 앵벌이를 시키는건가하는 생각이...
사람도 살다보면 이런 경우가 생긴다. 스스로 열심히 먼가 계획하고 만들었는데 칭찬은 엉뚱한 사람이 받는다.
그래도 포기는 하지말자.... 언제가는 좋은날이 올것이다.... 일상속 사진이야기....
반응형
'사진으로 말걸기 >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향기수목원의 귀여운 도적 청설모들. (38) | 2009.06.26 |
---|---|
화단에 벚꽃이 활짝. (50) | 2009.04.09 |
출구는 이쪽길 입니다. (34) | 2008.11.10 |
Raycat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응원 댓글을 써보세요.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응원금은 새로운 창작의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은 만 14세 이상 카카오계정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작성, 결제할 수 있습니다.
글 본문, 댓글 목록 등을 통해 응원한 팬과 응원 댓글, 응원금을 강조해 보여줍니다.
응원금은 앱에서는 인앱결제, 웹에서는 카카오페이 및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