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한번씩 보게 되는 개벽이들....
고양이와는 달리 담이나 울타리 밖으로 목을 쑥 빼고 지긋이 사람을 본다.
도망가기 바쁜 길고양이들과는 다른느낌.
고양이와는 달리 담이나 울타리 밖으로 목을 쑥 빼고 지긋이 사람을 본다.
도망가기 바쁜 길고양이들과는 다른느낌.
무얼 그렇게 보시나..... 그나마 짖지는 않는구나.
세상 모르고 잠에 빠진 귀여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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