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따뜻하고 길을 걷다 보니 요즘 벚꽃나무가 꽃망울을 활짝 열고 있네요. 아파트 화단에 이 나무 한그루만 꽃이 활짝.....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ycat : Photo and Story '사진으로 말걸기 > 독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줄에 매달려 춤을 추는 강아지. (54) 2009.06.16 출구는 이쪽길 입니다. (34) 2008.11.10 낙엽이 떨어지다. (35) 2008.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