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우면 그냥 잘 것이지 사람 주위를 배회하며 연신 하품만...
어지간히 심심했나 보다. 하루가 좀 지루하다 느껴질땐 야웅군처럼 입이 찢어져라 한번씩 하품을 해보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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