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전히 2차도메인으로 세팅이 되었습니다. 현재 포워딩 해둔 도메인을 포워딩을 풀고 네임플러스로 변경 가비아에서 티스토리로 연결설정 등록하구 난뒤에 24시간 정도를 기다리니 2차주소가 인식이 되더군요. 1,2차 주소 모두 머 유효한 상태입니다.
도메인 구입 -> 호스트 설정 -> 네임서버 설정 -> 2차주속등록 간단하지만 좀 큰일이더군요.
우선 해준 작업이 도메인이 세팅된후 우선 수정한 작업이 피드버너의 rss 정보수정. 피드버너에서 수정만 하면되니 피드버너로 구독하는 기존 rss구독자의 변경을 유도하지 않아도 참 좋은듯 합니다.
변경하게 되면 이전글이 읽지않은 새글로 구독하시는 분들에게 발행이 되었을겁니다. 주소가 바껴도 피드버너에서 오리지널 피드만 다시 변경해주면 되니 이점은 참 좋은듯 합니다. 앞으로 주소가 더 바뀔일은 없겠지만 참 편한듯 합니다.
두번째로 해준 작업은 각 검색엔진에 재등록및 수정 요청하기. 이 작업역시 기존에 등록된 블로그주소를 알려주고 같이 메일 보내니 다음,네이버,야후등은 24시간안에 처리해 주는군요. 처리순서는 다음->네이버->야후순이 가장 빠르게 해주더군요.
다음에 블로그 변경등록 요청을 하면서 블로그뉴스 역시 변경요청을 했습니다. 2차 도메인이 세팅되면 기존 블로그로 인식된 블로그 뉴스 추천버튼및 글은 보내기가 안됩니다. 블로그뉴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블로그뉴스는 따로 탈퇴하지 않아도 되니 일단 편하게 변경요청.
참고로 블로그뉴스에 등록이 완료되면 기존에 발행했든 뉴스들은 그대로 존재하긴 하나 새 주소를 인식하면서 기존에 블로그 뉴스로 발행한 글들은 포스트 하단에 추천버튼만 사라집니다. 기존에 발행한 글이나 베스트로 등록된 글 특종등은 그대로 기록되어 있어요. 이전글의 추천버튼이 없어지는건 고객지원실에서 이부분은 시스템구조상 변경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여.
다음애드클릭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2차주소 승인신청을 애드클릭스에 접속해 내정보관리에 들어가서 블로그관리에 보면 2차주소를 기입하는 곳이 있습니다. 2차주소를 기입한후 저장하면 심사중으로 변하더군요. 단 도메인을 포워딩 시킬경우는 승인이 안되니 참고하십시오. 1차,2차 주소 모두 동일한 내용으로 따로 접속이 가능해야만 승인이 됩니다.
본인의 경우 처음에 1차주소로 접속하면 2차주소로 자동으로 바뀌게 했더니 거절되었다가 포워딩을 풀은뒤 다시 심사신청을 하니 하루만에 처리를 해주더군요. 주소를 포워딩을 하실분은 아래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qaos.com/article.php?sid=2673
각 검색엔진별 등록요청 페이지. 기존에 블로그가 등록되신분은 그냥 고객지원실로 변경요청을 하면 더 빠르게 처리됩니다.
각각 따로 등록한다고 같은 글 2개가 검색이 잘되는게 아니라 중복문서로 처리되 검색에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냥 변경요청하면 대부분 하루정도 지나서 보면 변경이 되더군요. ^^. 대표주소를 바꿔달라 하시면 됩니다.
- 네이버 홈페이지 등록
- 다음 홈페이지 등록
- 엠파스, 네이트닷컴 홈페이지 등록
- 구글 홈페이지 등록
- 파란 홈페이지 등록
- MSN 라이브서치
- 야후 홈페이지 등록<영문>
- 야후 홈페이지 등록<한글>
- 드림위즈 홈페이지 등록
- 다음 홈페이지 등록
- 엠파스, 네이트닷컴 홈페이지 등록
- 구글 홈페이지 등록
- 파란 홈페이지 등록
- MSN 라이브서치
- 야후 홈페이지 등록<영문>
- 야후 홈페이지 등록<한글>
- 드림위즈 홈페이지 등록
기타 메타블로그는 직접수정하거나 따로요청. 올블로그는 직접수정하면 되나 블로그코리아는 따로 요청하면 하루만에 해주더군요. 믹시의 경우역시 따로 요청을 해야하나 효근님이 바쁘신지 저보다 10일정도 먼저 신청한 역전의 용사님도 변경이 안되고 있길래 그냥 삭제한후 재등록을 했네요. 토큰수는 그대로 유지되더군요. 믹시로 구독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이부분은 미리 공지를 안해서 죄송 제가 빠르게 처리할려구 어쩌다보니 이부분을 깜박하고 그냥 삭제후 재등록 해버렸습니다.
캡쳐한 이미지에 보시면 글수집일이 14374일전으로 나오구 블로그정보 수정의 경우 피드버너로 할려고 하니 안되더군요.
효근님 메일에 답변도 없으시구 블로그에 댓글에 몇번 남겼으나 거기에 대한 답변도 없으시구 많이 바쁘신듯한데 조금 신경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예전에도 갑자기 제 블로그가 믹시에서 사라진적이 있었든지라 사용자입장에선 사실 좀 불안불안 하네요. 실제 지금도 블로그 관리에 들어가 보면 수집일이 이상하게 나오네요.
최종적으로 검색엔진에 등록완료된후 몇일 관찰해보니 변화는 검색키워드 숫자가 좀 늘었났다 정도네요. 구글 애드센스는 수익은 동일한듯 하구요. 사실 다른부분도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구글 애널리스틱 으로 각각의 스크립트를 삽입해서 측정해보니 중복된 숫자지만 하루치가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오네요.
중복된 방문객의 숫자지만 기존의 주소보다 변경된주소로 유입되는 숫자가 확실히 높게 나오는군요. 방문객당 머무르는 평균방문시간은 조금차이가 나지만 변경된주소가 모두 잘 등록된듯 합니다. 즐겨찾기로 오시든 분들이 많으신데 주소를 raycat.net으로 좀 번거롭더라도 즐겨찾기는 주소를 변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참에 rss구독도 한번 권해봅니다. 그동안 도메인을 계속 포워딩해둔 상태라 따로 등록했었구 다음의 경우는 대표주소를 포워딩 주소로 바꿔둔지 좀 되었든지라 그다지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은거 같습니다.
주소가 바뀐건 1주일전이지만 이래저래 변경요청 메일보내구 등록변경 요청하는데 5일정도 시간을 보냈군요.
마지막으로 블로거분들이 티스토리에 로그인이 되어 있어도 티스토리에서 독립도메인을 사용할 경우 댓글창에 주소와 비번을 사용해야하는 문제가 생기는군요. Q라는 단축키 신공을 발휘하시면 좀 나을듯 하긴 하나 번거로움을 드린것 같아 마음이 조금은 불편합니다. 딱히 1주일간의 도메인 변경절차 완료과정입니다. 기록을 남겨두는건 역시나 현재 고민중이신분들은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시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변경하며 느낀건 기록물이 많아지기전에 변경하는게 가장 좋은듯 하긴 합니다. 헌데 이번에 변경하면서 알게된건 네이버블로그도 이젠 2차주소를 지원하더군요. 혹시 저만 몰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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