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브랜드의 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니 주로 사용하는 소니 A7M4에 다른 펜탁스 렌즈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어댑터를 연결했습니다.
흔히 이종교배라고 부르는데 소니 e마운트 변환해주는 어댑터만 있다면 소니 카메라에 펜탁스부터 니콘, 후지나 라이카 렌즈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경우 AF가 아닌 수동으로 초점을 맞춰야 하며 A7M4의 일부 기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간혹 AF가 가능한 변환 어댑터도 있는데 종류가 적고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렌즈를 결합하기 전 카메라 메뉴에서 촬영 > 셔터/무음 > 렌즈 없이 촬영을 설정을 합니다. 수동 렌즈 설정과 동일한데 초점이 제대로 맞는지 보려면 피킹 표시도 켜 두고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아래 사진은 펜탁스 31mm 리밋 렌즈를 어댑터를 사용해 결합한 사진입니다.
참고로 렌즈에 어댑터에 결합하면 렌즈의 길이가 어댑터 길이만큼 더 길어지는데 초점 거리도 그만큼 늘어나게 되며 렌즈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비네팅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외로 소니 A7M4에 펜탁스 31mm 렌즈는 잘 어울립니다. 타사 렌즈를 소니 카메라에 이렇게 이종교배를 하면 일부 기능은 사용할 수 없지만 사진과 영상 모두 활용할 수 있지만 영상의 경우 움직이는 피사체를 따라가며 촬영하기는 힘듭니다.
영상보다는 사진 촬영에 많이 사용하게 되며 영상의 경우 움직이지 않는 고정된 물체를 촬영하는 경우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타사 렌즈를 소니 카메라에 사용할 경우 초점부터 노출까지 모두 수동으로 조절해서 맞춰야 하기 때문에 꽤 번거로운 편입니다. 아래는 펜탁스 렌즈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타사 렌즈를 소니 카메라에 결합해 사용해보면 초점 맞추기가 좀 어렵긴 하지만 소니 렌즈와 조금 다른 느낌의 사진이 나오기도 합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카메라를 사용하다 보니 아무래도 주력으로 사용하는 카메라에 다른 렌즈를 사용해보고 싶을 때 사용하면 소니 렌즈를 사용할 때 보다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나름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 모든 렌즈가 호환이 되는 것은 아니며 어댑터의 경우 카메라 브랜드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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