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20 울트라를 사용하다 보면 한번씩 디스플레이 오터치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엣지 디스플레이라 화면의 양끝 엣지 부분이 의도치 않게 터치되어 엣지패널의 앱이 실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엣지 디스플레이는 측면이 얇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 미관상 보기에 좋지만 실용적인 디스플레이는 아니라 생각하는데 그래서 제경우 엣지 디스플레이의 화면 양끝 터치 영역을 지정할 수 있는 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처럼 엣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갤럭시 스마트폰은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굿락을 설치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스토어에서 Edge Touch로 검색하면 바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설치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데 사용법은 아주 간다합니다. 자동화 기능도 있으며 사용자가 엣지 터치 영역을 따로 설정해 터치해도 인식하지 않도록 하거나 터치존 영역을 따로 만들수 있습니다.
터치 했을때 동작하는 영역을 보고 싶다면 엣지 존 표시하기를 누르면 터치 영역이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터치존의 민감도까지 설정이 가능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엣지 디스플레이의 터치 영역이 노랑색과 초록색으로 보이는데 엣지 부분의 오터치를 방지하고 싶다면 터치 차단 존을 조절해 터치해도 동작하지 않는 영역을 만들 수 있습니다.
터치 차단 존을 만들면 손가락및 펜으로 터치해도 동작하지 않으며 엣지 패널을 사용하는 경우 터치 영역을 조절하면 됩니다.
엣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갤럭시 스마트폰은 모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엣지 디스플레이 오터치로 인한 오동작이 불편하다면 설치해서 사용해보면 엣지 오터치를 줄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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