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실리콘이란 네임으로 애플이 차세대 맥 라인에 M1 칩을 공개하고 맥북프로 13, 맥북에어, 맥미니를 선보였는데 해외의 테크런치에서 공개한 벤치마크 결과가 꽤 흥미롭습니다. 개발자 분들에게 꽤 유용한 벤치마크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까지 호환성에 있어서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1세대는 이번에 건너뛰고 다음세대 맥북 프로를 기다리는 입장에서 이번 벤치마크 결과는 다음세대가 더 기대가 되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벤치마크 결과는 참고용으로 보면 좋은데 실사용에서도 꽤 큰 차이가 있는듯 하고 특히 배터리 타임이 기존 인텔 버전 맥북프로와 꽤 많이 차이가 납니다.
기존 맥북 프로와 비교해 이번 M1 칩을 내장한 맥 제품군이 점수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싱글코어는 더 좋은 점수를 보여줍니다.
M1 맥북에어가 16인치 맥북프로 보다 더 빠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웹킷 컴파일 타임도 M1 칩을 탑재한 맥 제품군이 빠르지만 WebKit을 단일 빌드 한 후 M1 맥북프로에는 배터리의 91 %가 남아 있습니다.
M1 맥북 제품군의 배터리 효율성이 정말 좋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데 단일 작업에서 비교해볼때 기존 인텔 맥 제품군 보다 몇배는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밝기를 50%에 맞추고 테스트한 결과인데 애플 M1 맥 제품이 놀라운건 성능도 성능이지만 놀라울정도로 배터리 효율성이 좋다는 점입니다.
풀스크린 비디오 플레이에서 거의 2배 이상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호환성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성능부터 배터리 타임까지 기존 제품을 압도하는 결과인데 다음세대인 M1 X칩이 공개되면 심각하게 전 기존 인텔 맥북 프로 교체를 고민해 볼 것 같습니다.
테크런치에서 공개한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하드웨어 성능이나 배터리 타임이 일단 인텔 버전과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스트 기준 및 세부 항목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Yeah, Apple’s M1 MacBook Pro is powerful, but it’s the battery life that will blow you away – TechCrunch
Survival and strategy games are often played in stages. You have the early game where you’re learning the ropes, understanding systems. Then you have mid-game where you’re executing and gathering resources. The most fun part, for me, has always been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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