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네온싸인은 우리가 흔히 거리의 간판 혹은 주점이나 카페에서도 많이 장식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 요즘 인테리어용으로 led 네온사인을 정말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문제작도 많이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 점등해서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도 합니다.
선물로 받은 것인데 재미있는 아이템이라 한번 포스팅 해보네요. 프로필 네임으로 만든 네온사인 입니다.
크기는 440 * 190 짜리의 네온사인인데 요즘 카페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종류 입니다. 제 프로필명 Raycat으로 만든 네온사인으로 스위치가 달려있고 스위치에는 AA 배터리가 2개 들어갑니다.
스위치의 커버를 열면 AA 배터리 2개가 들어가며 스위치를 한번 누르면 led 불이 켜지고 2번 누르면 led가 점등하며 3번 누르면 led가 빠르게 점등 합니다. 주문 제작형으로 네트형 철망에 led로 문자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흔히 요즘 카페 같은 곳에 가면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카페나 펍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불이 켜진 상태인데 Raycat이란 글자는 주황색 테두리와 마이크는 블루 계열 입니다. 밝은 곳에서는 많이 표시나지 않는데 조명이 좀 어두운 곳에서 아주 예쁘게 보입니다.
네 불을 켜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어두운 곳에서 보면 상당히 이쁘게 보이는데 요즘 카페나 주점등에서 이런 장식용 led 네온사인을 사용하는 곳이 많아서 아마 보신분들도 많을것 같습니다.
led 네온간판 혹은 led 네온아트라고도 이야기 하는데 다양한 형태로 맞춤 주문 제작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에서도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래 영상에 스위치를 누르면 어떻게 동작하는지 잘 나옵니다.
스위치를 한번 누르면 불이 켜지고, 두번 누르면 천천히 깜박이고, 3번 누르면 더 빠르게 점등하며 다시 누르면 꺼지게 됩니다.
구조는 간단한데 뭔가 의미있는 문구를 넣어서 만들면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촬영시 인테리어용으로 놓고 사용을 해볼까 하는데 스위치에 고주파음이 나오지만 ASMR 녹음이 아니면 딱히 거슬리진 않습니다.
요즘 스튜디오에서도 이런 장식용 led 네온사인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제작비는 형태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받은 led 네온사인등의 경우 대략 3 ~ 4만원 정도 하더군요. 벽에 걸어두기 좋도록 그물네트형 철망에 연결되어 있는데 led 네온사인은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검색해 보면 꽤 다양한 종류가 무드등 형태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선물로 받았는데 이벤트 선물로도 꽤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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