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영역 생활을 하는 동물이다.
그래서 집 전체가 자기 공간이긴 하지만 선호하는 곳이 따로 있는데 요즘 일월은 새로운 공간을 발견했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공간은 따뜻하고 햇빛이 잘드는 자리를 좋아하는데 푹신푹신한 쿠션이 더 좋아한다. 그리고 넓은 공간 보다는 박스처럼 사방이 막혀 있거나 몸이 꽉 차는 그런 공간을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다.
일월이 요즘 새로 자기 영역으로 결정한 공간은 바로 tv 뒤쪽이다.
TV 뒤쪽에 고양이가 앉아서 쉬기 딱 좋은 공간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한참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고양이가 슥 나타나 저를 쳐다보고 있을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사람을 놀라게도 합니다.
일월 고양이는 tv 뒤쪽 공간이 무척 마음에 드는것 같습니다. 좁지도 그렇다고 많이 넓지도 않지만 사방이 막혀서 밖에서 자신의 모습을 들키지 않게 숨을 수 있어서 더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TV 뒤에서 왔다갔다 하며 고개를 내밀고 사람을 감시하는 고양이 입니다.
고양이는 한번 어떤 공간이 마음에 들면 계속 그곳을 고집하는 성향이 있는데 요즘 일월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바로 저 tv 뒤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tv 뒤에서 자다가 일어나서 얼굴만 내밀고 사람을 쳐다보고 배가 고프면 나와서 밥먹고 물 마시고 다시 tv 뒤로 사라집니다.
고양이가 좋아할만한 공간으로 몸에 딱 맞는 폭에 앞쪽이 막혀 있어서 자신의 모습도 노출이 안되니 딱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아마 한동안 고양이는 저 공간에서 계속 보내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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