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사진 찍기 좋은 곳이 꽤 많은데 이곳도 그런 곳 중에 하나다.
큰 볼거리는 없고 규모도 작은데 촬영지중 말 목장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방문한 곳이다.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아 깔끔한데 규모는 작아서 사실 아직 관광지라고 할만한 곳은 아니지만 알록달록한 원색으로 도장된 집들 덕분에 컬러가 잘 나오는 곳이다.
왜 스위스 마을이라고 이름이 붙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입구의 표지판에도 스위스 마을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이렇게 생긴 집들이 수십 채가 붙어 있는데 주로 사용된 컬러는 옐로, 베이지, 민트, 레드 계열의 컬러로 집들이 모두 똑같이 만들어져 잇어 아마 내부도 같은 구조가 아닐까 추측되는데 집들의 원색 도장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직 빈집도 많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그런지 방해받지 않고 룩북용 사진이나 화보를 촬영하기 좋은 곳이다.
원색으로 도장된 집들의 벽을 잘 활용하면 컬러 대비가 확실한 사진이 나온다. 그러니 의상도 저런 컬러에 맞는 의상들로 연출해 보면 더 좋을것 같기도 하다.
이런 곳은 배경지가 따로 필요 없다고 해야 할까? 잘 맞춰 찍으면 스위스 마을의 벽들이 자연스럽게 원색의 배경지가 된다.
제주도 스위스 마을은 알록달록한 집들을 빼면 사실 볼 게 없는 곳이다. 관광지라고 하기는 아직까지 많이 부족한 곳이고 사진 촬영을 위해 간다면 나쁠 것 같지 않은 그런 곳이기도 하다.
빈집도 많지만 영업을 하고 있는 가게도 몇 집 안되며 그냥 인근을 지나다가 한번 들러 보기에 괜찮은 곳이라고 할까?
사진으로 담으면 컬러가 참 이쁘게 나오는 곳인데 아쉽지만 카페 몇 곳 오픈 했을뿐 다른 것은 볼 게 없다.
지나가다 잠깐 들리면 모를까 이곳을 여행 목적지로 삼기는 좀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전체 모습이 궁금하다면 아래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참고하자.
관광지라고 이야기하기 부족해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빈집이 많아서 한번 드론을 띄워서 촬영해봤다. 구글 지도에도 리뷰를 보면 평점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스위스와는 상관이 없는 느낌인데 이름이 스위스 마을인데 왜 이름이 스위스 마을인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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