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 고양이 팬시피스트 모델 도전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반려동물 용품을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 팬시피스트 코리아에서 고양이 모델 선발 대회를 하고 있어서 일월도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일월은 이번에 TOP10에 들어가서 현재 공개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현재 모두 10마리의 고양이가 도전 중이고 일월도 후보 6번으로 올라갔습니다.

 

일월 고양이 팬시피스트 모델 후보 6

인스타그램을 하시면 아래 링크에서 일월을 응원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이용하고 계시다면 응원 한 번씩 부탁드릴게요.

현재 모두 10마리의 고양이가 경쟁하고 있으며 TOP10에서 TOP3를 뽑고 있습니다.

 

일월 고양이 응원하러 가기.

 

투표를 하시면 무작위 추첨으로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일월 4개월째

펑 퍼질러 앉아있는 일월

위 사진은 이번 팬시피스트 고양이 모델 선발 대회에 올라간 사진인데 펑퍼질러 앉아있는 일월을 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일월은 저러고 잘 앉아있는데 저렇게 앉아있는 게 고양이는 편한가 봐요.

 

박스 안의 일월

고양이는 고양이답게 박스 안에 들어가서 아주 드러누워 살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고양이라고 할까요. 자기 간식이 택배로 온 게 아니면 박스에 늘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일월

장난감 쳐다 보는 일월

이번에 일월을 모델 선발 대회에 응모하면서 일월 사진을 좀 정리했는데 확실히 애기 때 보다 지금은 많이 컸다는 느낌을 주네요. 몸무게도 많이 늘었고 호기심도 많고 여전히 장난도 좋아합니다.

야웅군보다 일월은 겁이 많아서 그런지 밖으로 나가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네요. 야웅군은 봄이 오면 꼭 외출을 하고 싶어 했는데 일월은 나이가 들수록 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네요.

 

인스타그램을 하고 계시면 후보 6번 일월 응원 한번 부탁할게요. 이왕 뽑힌 거 TOP3에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

 

일월 고양이 응원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