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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9 소니 360 리얼리티 오디오 체험과 신형 아이보까지 놀거리가 가득


안녕하세요. 레이캣 입니다. CES 다녀와서 이래저래 일에 쫓기다보니 한참 지난 CES 소식을 조금씩 계속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아직 편집할 영상도 있고 포스팅할 글감도 많은데 조금씩 계속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CES에서 본 제품중 아직 출시하지 않은 제품도 있고 폴더블폰처럼 미완성의 컨셉의 제품들은 올해안에 출시 되겠지만 아직 출시시기가 미정인 제품들도 많아 정리되는대로 하나씩 포스팅 하겠습니다.

오늘은 CES2019에서 만난 소니부스 이야기 입니다. 


CES2019 소니 부스CES2019 소니 부스


CES2019 소니 부스CES2019 소니 부스


아마 소니하면 다들 먼저 떠오르는게 PS4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저도 마찬가지로 소니하면 지금 떠오르는건 PS4, 카메라, 소니 음향기기들 입니다. 소니는 이미지 센서를 가장 많이 만드는 회사이기도 하며 콘솔 게임기의 대명사 PS4는 소니의 상징같은 디바이스죠.

그런 느낌을 한층 잘 살린 전시장이라고 할까요. 놀이터에 놀러온 기분으로 전시장 여러곳에 전시된 소니 기기들을 사용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소니부스는 사용자의 직접 체험과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 느낌이 들정도로 여러가지 체험공간으로 많이 꾸며져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소니는 소리를 잘 다루는 회사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소니 헤드셋이나 저도 보통 동영상 녹화시 사용하는 보이스 레코더는 소니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계열 소니 뮤직과 영화도 만들고 있죠. 그래서인지 소니는 소리와 영상을 잘 다루는 회사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단지 소니 음향기기쪽이 굉장히 고가부터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하이엔드 제품은 꽤 가격이 높은편인데 그만큼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 많습니다.

소니하면 헤드셋의 '노이즈 캔슬링'도 굉장히 유명하죠.

 

360 리얼리티 오디오(360 Reality Audio) 360 리얼리티 오디오(360 Reality Audio)


360 리얼리티 오디오(360 Reality Audio) 체험360 리얼리티 오디오(360 Reality Audio) 체험


소리를 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참 힘든데 이번에 소니는 CES에서 360 리얼리티 오디오(360 Reality Audio)란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이건 직접 소리를 들어봐야 느낄 수 있는 소리가 울리는 느낌이 옆에서 누군가 이야기하는것 처럼 아주 소리를 아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360 리얼리티 오디오는 특정 제품이 아니라 13개 채널로 만들어진 음장효과와 사운드를 믹싱해 그 소리가 방향에 사람에게 확실히 전달되도록 구현된 시스템 입니다.

소리의 입체감 그리고 공간감을 잘 살려 마치 바로 우측에서 피아노를 치는 느낌 왼쪽에는 기타 소리가 들리고 소리의 방향성도 확실하지만 소리의 전달 방식이 공간감과 입체감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된 시스템 입니다. 

소니는 앞으로 이 시스템을 뮤직레이블과 더 확대해 최적의 사운드를 들려주기 위해서 제작자가 이에 적합하게 녹음을 해야 합니다. 헤드폰으로 이런 소리를 전달 할 수 있다는것이 놀라웠는데 이게 극장에서 보는 영화에서 구현된다면 정말 놀랄것 같습니다.

소리는 직접 들어봐야 그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데 일단 각각의 사운드가 어느방향에서 들어오는지 헤드셋을 쓰고 다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이번 CES에서 소니 전시장에서 가장 사람이 많이 붐빈곳도 이곳이며  '360 리얼리티 오디오' 시스템이 가장 중요한 시스템중에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참고로 '360 리얼리티 오디오'는 체험해 볼 수 있다면 한번 꼭 체험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한국에 아직 체험관이 없는것 같은데 소리에 대한 느낌이 지금까지 헤드셋을 쓰고 들어본 사운드중 가장 생생한 느낌으로 전달을 받았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ces 2019 소니 부스ces 2019 소니 부스


소니 부스는 볼거리보다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기도 했는데 카메라쪽은 신제품 발표가 없어서 따로 돌아보지는 않았습니다. 기존 제품으로 체험 위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CES가 끝나니 크롭 미러리스인 A6400을 공개 했더군요.

그리고 TV의 경우 8K TV를 소니도 발표 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존은 역시 가장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더군요.



그리고 TV의 경우 소니도 이번에 첫 8K LCD TV인 브라비아 마스터 시리즈 Z9G(98”/85”)를 선보였습니다. 8K 초고해상도 알고리즘 전용 데이터베이스를 갖춘 차세대 이미지 프로세서 X1 얼티미트(X1™ Ultimate)를 탑재 했으며 콘텐츠를 8K 해상도로 업컨버팅 해줍니다. 대부분의 TV 제조사가 이번에 8K TV를 선보였지만 아직 8K 콘텐츠가 많이 없기 때문에 오버스펙이란 느낌이 강하긴 했지만 화질은 속된 표현으로 끝내줍니다.

아직까지 8K 콘텐츠가 수급이 안되기 때문에 LG나 삼성도 그렇지만 기술력을 보여주는 TV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4K OLED TV 브라비아 마스터 시리즈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더군요. 얇으면서 화질 구현이나 사운드까지 그리고 4K 콘텐츠는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가격대는 요즘 많이 낮아져 4K OLED TV가 가장 매력적인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신형 아이보신형 아이보


이번 CES 전시장에서 로봇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소니 전시장에서 만난 로봇강아지 아이보 입니다.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딮러닝을 하는 이 로봇 강아지는 사실 소니가 더이상 아이보를 안만들것 같았는데 AI 기술이 발전하며 아이보가 새롭게 완성 되었습니다. 아이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영상을 찍어뒀는데 아직 편집을 못했습니다.

아이보 이야기는 영상편집이 끝나면 다음에 포스팅 하겠습니다. 보여주는것 보다 실제 경험을 중요시하는 체험형 소니 부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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