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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난바 오코노미야끼 일식과 이태리의 만남 텟판세가와



오코노미 텟판 세가와 난바에서 도보로 15분쯤 거리에 있는 오코노미야끼와 철판 요리 전문점이다.


이곳도 관광객 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장소로 현지인의 소개로 방문한 곳이다. 이곳이 오사카의 다른 오코노미야끼집이나 철판 요리 전문점과 다른 이유는 퓨전요리라 부를 수 있는 일본식과 이태리 음식의 조합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오코노미 텟판 세가와의 주 요리는 오코노미야끼와 야끼소바와 같은 철판 요리 전문으로  이 음식에 들어가는 소스가 다른 식당과 차이가 있다.



오코노미 텟판 세가와 간판오코노미 텟판 세가와 간판



오사카 오코노미 텟판 세가와오사카 오코노미 텟판 세가와



대로변에 있는 가게지만 작은 가게라 그런지 간판이 눈에 잘 안보인다. 가게 안쪽에는 테이블이 8개쯤 있으며 좌식에 다다미가 깔려 있는 테이블에 앉았다. 손님이 많아서 우리가 사용한 테이블만 사진으로 담았다.


이름에서 알 수 있겠지만 일본의 대표 음식중 하나 오코노미야끼 그리고 철판 요리 전문점이다.



오사카 오코노미 텟판 세가와오사카 오코노미 텟판 세가와


자리에 착석하니 종업원이 메뉴판을 가져다 주는데 현지인이 주로 오는 식당이라 한글 메뉴는 없다. 메뉴를 보고 이 집의 대표 요리인 오코노미야끼, 광어 카르파치오, 이까노소미 소스 야끼소바 그리고 뽁음밥을 주문했다.


오사카 오코노미 텟판 세가와오사카 오코노미 텟판 세가와 접시와 콩나물



오사카 오코노미 텟판 세가와오사카 오코노미 텟판 세가와 맥주를 주문



먼저 주문한 맥주가 나왔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오코노미야끼는 내가 좋아하는 별미중에 하나다.



오사카 오코노미 텟판 세가와 광어 카르파치오오사카 오코노미 텟판 세가와 광어 카르파치오



보통 이런 광어 전채는 간장소스와 와사비가 나오지만 이곳은 소스가 다르다. 올리브오일과 함께 이 가게에서 직접 만든 새콤한 맛의 소스로 흔히 우리가 알고있는 회를 요리한 음식과 다른 조합이다.

이태리 음식에나 볼 수 있는 소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의외로 꽤 좋은 궁합을 보여준다. 와사비가 없는 회는 참 색다른 느낌이었다.


광어 카르파치오와 함께 시원한 맥주를 한모금 마셔보면 하루의 피곤함이 풀리는 느낌이다. 광어 카르파치오로 입맛을 돋구고 다음 음식을 기다린다.


오사카 오코노미 텟판 세가와 오징어 먹물 야끼소바오사카 오코노미 텟판 세가와 오징어 먹물 야끼소바


이 집의 두번째 명물 요리중 하나인 오징어 먹물과 일본 요리 소스중 하나인 이까노스미 소스로 만든 야끼 소바다. 파스타와 야끼소바의 중간쯤 되는 맛으로 지금까지 먹어본 일본의 야끼소바와 맛이 확실히 차이가 있다.


이태리 파스타도 아니고 야끼소바도 아닌 뭐라고 딱 정의하기 어려운 맛이다.


오사카 오코노미 텟판 세가와 토마토소스 오코노미야끼텟판 세가와 프레시 토마토 소스 오코노미야끼



텟판 세가와 프레시 토마토 소스 오코노미야끼치즈가 흘러 나오는 프레쉬 토마토 소스 오코노미야끼



그리고 이집의 대표 요리중 하나인 오코노미야끼 파스타소스같은 토마토 소스가 올라간 오코노미야끼로 두툼한 오코노미야끼를 자르면 안에서 치즈가 쭉 흘러 내린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그동안 일본 여행을 하며 먹어본 오코노미야끼와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오코노미야끼에 이태리 음식에나 볼듯한 바질 페스토, 토마토 소스, 치즈등의 토핑이 올라간다.

 

이태리 요리의 대표 토마토 소스와 함께 일본식 소스가 섞여 있는데 그 조합이 오묘한 맛을 만든다.


치즈가 흘러 나오는 프레쉬 토마토 소스 오코노미야끼치즈가 흘러 나오는 프레쉬 토마토 소스 오코노미야끼



속 재료와 소스가 다른점을 빼면 다른 식당의 오코노미야끼와 큰 차이가 없는데 그동안 먹어본 오코노미야끼와 다른 맛을 보여준다. 이건 와인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리는 오코노미야끼가 아닐까 생각된다.



간장소스와 함께 해산물이 들어간 철판뽁음밥간장소스와 함께 해산물이 들어간 철판뽁음밥



마지막 음식은 간장소스와 해산물이 들어간 철판 뽁음밥으로 마무리를 했다.



간장소스와 함께 해산물이 들어간 철판뽁음밥



오코노미 텟판 세가와는 직접 모든 소스를 만드는 가게로 이태리와 일본의 퓨전 요리다. 그래서 그동안 같은 음식이라도 일식집에서 맛 보지 못한 오묘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식당이다.

일본식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이태리 스타일의 요리로 오묘한 조합이다. 그리고 모든 음식에 일본식 육수가 들어간다.


또 재료가 떨어지면 그날 영업은 그냥 끝내는 가게로 오사카의 여느 일식집과 다르게 한국어 안내가 없다.


주소 : 3 chome-1-23 daikoku, naniwa-ku, osaka-shi, osaka-fu

영업시간 : 월, 수~일요일 17 : 00 ~ 22 : 00 (화요일은 휴무)  비정기적 휴일이 있다.

전화 : +81 06 6632-0013

음식의 가격은 대략 1000 ~ 2000엔 사이


난바역에서 도보로 15~20분 정도로 위치는 아래 구글 지도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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