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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 블루 개봉기, 스펙 디자인 톺아보기



지난주 LG전자의 7번째 G시리즈 LG G7이 공개 되었습니다.

5월 18일 출시 예정이지만 쇼셜 체험단에 참여하게 되어 미리 LG G7을 먼저 만나게 되었습니다. 현재 국내는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뉴모로칸 블루, 뉴오로라 블랙, 라즈베리 로즈중 뉴모로칸 블루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짧게 그냥 LG G7 블루로 하겠습니다.



LG G7 뉴모로칸 블루 개봉.


LG G7 뉴모로칸 블루 개봉기LG G7 뉴모로칸 블루 언박싱



LG G7 패키지 포장은 검은색으로 G6이후 V시리즈까지 블랙으로 모두 비슷한 박스로 상단의 제품명과 인쇄된 문구가 달라지는 느낌 입니다. 테크 브리핑에서 먼저 만나긴 했지만 박스 포장에 보면 이번에 G7에 새로운 사운드 기능중 하나 붐박스 쇼를 위해 후면에 보면 박스를 잘라서 사용하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박스를 잘라서 그 위에 스마트폰을 놓고 붐박스 스피커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LG G7 뉴모로칸 블루 개봉기LG G7 뉴모로칸 블루 언박싱



박스를 열면 융과 함께 LG G7이 보입니다. 융은 스마트폰을 닦을때 아주 편합니다. 가끔 안경 닦을때도 사용하는데 늘 기본 구성품으로 넣어주고 있어 잘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검은색 융을 들어내면 그 아래에 LG G7이 보입니다. 주요 기능을 알려주는 문구가 프린터 되어 있네요.


LG G7 뉴모로칸 블루 구성품LG G7 뉴모로칸 블루 구성품



LG G7 씽큐 기본 구성품LG G7 씽큐 기본 구성품



다른 구성품을 보면 유심핀, 엘지페이 안내서, 데이터 이전을 위한 엘지 모바일 스위치 안내, 간단 사용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LG G7 씽큐 기본 구성품LG G7 씽큐 기본 구성품 젠더, 어댑터, 이어폰



그리고 이어폰, USB-A to USB-C 젠더, 마이크로 5핀 -> USB-C 젠더, USB-C 케이블, 충전용 어댑터가 있습니다. 기본 박스 구성품은 늘 같은듯 하지만 그래도 꽤 알차게 필요한 것들만 들어 있습니다. 젠더와 같은 액세서리류의 완성도가 좋습니다.



LG G7 씽큐 스펙

 

- AP : 퀄컴 스냅드래곤 845 (안드로이드 8.0)

- 메모리 : 4GB, 64GB (LG G7 플러스 6GB, 128GB)

- 디스플레이 : QHD+ (3120 *1440), M+ LCD (6.1인치)

- 카메라 : 전면 800만화소 광각(F1.9), 후면 1600만 화소 일반 렌즈 F1.6, 71도, 광각 렌즈 F1.9, 107도

- 사운드 : QUAD DAC, DTS 3D 입체음향 지원

- 크기와 무게 : 153.2x71.9x7.9, 162g 

- 배터리 : 3,000mAh

- 기타 : 방수방진 IP68, 외장메모리 2TB 지원, 뉴세컨드스크린 적용. LCD 최대밝기 1000nit


스펙을 보면 이전과 대비 배터리 용량이 살짝 줄었지만 이번에 적용된 M+LCD가 기존 LCD 대비 배터리 효율이 30% 이상 좋아서 줄어 들었어도 기존 LCD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실제 테스트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LG G7 디자인 톺아보기.

 


LG G7 씽큐 블루 전면LG G7 씽큐 블루 전면



LG V30은 OLED를 적용 했지만 이번에 LG G7에 적용된 LCD는 의외로 괜찮은 느낌을 줍니다. 사실 LCD로 바껴서 좀 불안 했는데 LCD는 밝기부터 색감까지 큰 문제는 없어 보이며 OLED를 싫어한 분들은 꽤 편하게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LG G7 공개시 가장 이슈가 되었던 부분중 하나인 노치는 처음 부팅시 보이지 않으며 사용자가 화면 설정에서 설정을 해야 합니다.


화면이 6.1인치로 큰 편이지만 그립감도 좋으며 무게도 가벼워 꽤 편합니다. V30 보다 그립감은 좋은편 입니다.



LG G7 씽큐 블루 후면LG G7 씽큐 블루 후면


LG G7 블루 컬러는 V30 블루와 비교해 톤이 어두운 편이며 유광이라 지문이 잘 보입니다. 케이스를 상관하면 상관없지만 흔히 생폰으로 그냥 사용할 경우 지문이 잘 보이니 참고하세요. G7의 뉴모로칸 블루 컬러는 기존 V30 블루 대비 색이 좀 탁하게 느껴집니다.

LG G7 블루 컬러는 다음에 다른 컬러와 함께 비교해 보겠습니다.


LG G7 씽큐 듀얼 카메라LG G7 씽큐 듀얼 카메라


그동안 LG는 G시리즈나 V시리즈 모두 듀얼 카메라 적용하며 가로 배열 이었는데 이번에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듀얼 카메라가 세로 배열로 변경 되었습니다. 제 기준에는 가로 보다 카메라의 세로 배열이 좀 더 괜찮아 보입니다.

후면에 지문인식 센서는 기존에 전원 버튼을 겸하고 있었지만 이제 지문 인식만 가능합니다. 전원 버튼이 측면으로 옮겼습니다.


LG G7 씽큐 좌측 볼륨,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LG G7 씽큐 좌측 볼륨,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



LG G7의 경우 측면 버튼이 늘어났는데 좌측면 볼륨 버튼 그리고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이 있습니다. 잠깐 사용하며 느낀거지만 측면의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은 사용자 설정이 불가능 합니다. LG G7의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은 단 한가지 용도로 사용되는데 구글 어시스턴트 바로 실행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단점이 될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게 전혀 쓸모없는 버튼이 됩니다.


LG G7 씽큐 우측 전원 버튼LG G7 씽큐 우측 전원 버튼



후면의 지문인식 센서에 전원 버튼 기능이 빠지며 우측면에 전원 버튼이 추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LG 스마트폰의 경우 후면 지문인식 센서가 전원 버튼 역활을 겸하고 있었던 점을 생각하면 전원 버튼이 따로 빠진 이유는 다른 스마트폰과 동일감을 맞추기 위함이 아니였을까 추측됩니다.


LG G7 씽큐 하단LG G7 씽큐 하단, 이어폰, USB-C, 스피커



하단부 USB-C, 이어폰, 스피커까지 이 구성은 기존 G시리즈와 동일 합니다. 4 모서리가 모두 라운드형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감은 무게도 적당하고 지금 함께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X나 V30 보다 더 좋은편 입니다.



LG G7 씽큐 유심, 외장 메모리 슬롯LG G7 씽큐 유심, 외장 메모리 슬롯 2TB까지 지원


다른 G시리즈나 V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상단에 유심슬롯겸 외장 메모리 슬롯이 있습니다. 외장 메모리는 2TB까지 지원합니다.


LG G7 블루 알림 LEDLG G7 씽큐 알림 LED



전면 노치 디자인은 사용자 설정에서 바꾸면 표시가 안나는데 전면에 알림 LED가 적용되어 충전중이거나 혹은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LED를 보고 스마트폰의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LG G7에 알림 LED가 돌아온 부분은 이 기능을 편하게 사용했던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일 수 있습니다. 아이폰 X의 경우 저 부분에 얼굴인식 트루뎁스 카메라가 들어가 있죠.



LG G7 씽큐 노치 디자인 적용LG G7 씽큐 노치 디자인 적용


LG G7 씽큐 뉴세컨드스크린LG G7 씽큐 뉴세컨드스크린


아마 LG G7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부분이 바로 아이폰 X와 같은 상단 노치 디자인인데 현재 이 노치 디자인을 적용한 스마트폰이 꽤 출시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X 이후에 마치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모습인데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LG G7의 노치 디자인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어 욕을 먹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뉴세컨드 스크린이 적용되며 설정을 통해 사용자가 컬러나 모양을 살짝 바꿀 수 있습니다. LG G7의 상단 노치 디자인은 기능적인면 보다 디자인적인 요소가 더 많이 가미 되었습니다.


LG G7 씽큐 뉴세컨드스크린 설정LG G7 씽큐 뉴세컨드스크린 설정


LG G7 상단의 뉴세컨드 스크린은노치 디자인은 설정 -> 화면 -> 뉴세컨드 스크린 에서 사용자 색상을 적용해 감출 수 있거나 앱 기본 색상으로 선택하거나 혹은 다른 5가지의 컬러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또 앱 모서리 부분 역시 사용자가 살짝 모양을 변경 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사용자에게 선택원을 줌으로써 오히려 아이폰 X 보다 좀 더 사용자를 배려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그만큼 디자인적인 요소가 더 가미된 뉴세컨드 스크린 입니다.

이전 세컨드 스크린의 경우 기능키를 적용해 디자인 보다 기능적인 면을 강조 했지만 뉴세컨드 스크린은 디자인 요소로 선택권을 주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LG G7 블루 컬러를 선택해 사용해 보며 느낀점은 밝은 LCD,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준 뉴세컨드 스크린 가벼운 무게 손에 착 붙는 그립감은 꽤 만족할만 했으며 마이너스 요소는 측면의 버튼이 늘어난 부분은 좀 불만입니다.

특히 G7의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을 사용자가 맵핑 할 수 있도록 기능 지정이 된다면 카메라나 혹은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가볍게 LG G7 블루를 살펴 봤는데 앞으로 사용하며 사운드와 카메라외 다른 기능에 대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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