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크림은 저도 처음 사용해 보는데 파스와 비슷한 것처럼 생각했는데 사용 해보니 파스와는 좀 다르네요.
효과는 일반 파스와 비슷한것 같지만 근육이완, 긴장완화, 스트레칭과 찜질효과를 내는데 배드민턴팀 선수들이 많이 사용하는 크림이라고 합니다.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공식적으로 사용 하고 있는 스포츠 크림이라 별명이 국대 크림이라고 합니다.
S 파워는 두종류가 나오고 있는데 뜨거운 핫, 시원함을 전달하는 쿨링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드컬러는 Hot(뜨거운), 블루 컬러는 차가운 쿨링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찜질 효과를 내주는 스포츠 크림으로 운동 전후에 사용하면 좋다고 해서 밴드민텀이나 테니스, 골프 선수들도 많이 사용하는 크림이라고 하네요.
원래 미국 운동 선수들이 많이 사용하는 크림이라고 하는데 크림을 바른 후 물을 묻히면 안됩니다. 그외에 다른 주의사항은 뭐 먹거나 눈에 넣으면 안되는 것을 보니 일반 파스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한국보다는 미국의 운동 선수들이 이런류의 스포츠 크림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는데 국내도 이제 이런류의 스포츠 크림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얼핏 보면 파스랑 큰 차이가 없을것 같은데 실제 사용해보니 느낌이 파스와 많이 다릅니다.
로션을 바르듯 눌러서 적당량을 손에 들어 관절이나 무릎 목 뒤등 근육에 바르면 됩니다.
끈적거리지 않고 좀 미끌미끌한 느낌이 듭니다. 적당량을 덜어서 허리나 목등 근육이나 관절 부위에 문질러 주면 됩니다.
용도를 보면 비슷한것 같은데 레드컬러는 워밍업 크림으로 히팅효과를 운동전에 바르면 좋다고 나오며 블루컬러는 쿨링 효과로 회복효과가 강해 운동후에 좋다고 하는데 둘다 운동전후에 바르면 됩니다.
제 경우는 시원한 느낌의 쿨링 효과를 주는 블루 S파워 크림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쿨링샴푸로 머리를 감으면 시원해지는 그런 느낌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일반 파스와 다른 효과도 눈에 좀 보이는데 사용해보면 스포츠 크림은 흔히 우리가 운동 전후에 타박상이나 근육통증때 바르는 파스와 확실히 다른 느낌입니다.
쿨링 S파워의 경우 지금도 사용중인데 끈적거림도 없으며 흡수가 굉장히 빨리 됩니다.
그리고 쿨링 파워는 바르고 나면 확실히 파스와는 다른 좀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레드컬러의 경우 굉장히 뜨거운 느낌을 주는데 찜질 효과라고 하나요? 그런 느낌이 상당히 강하게 듭니다.
스포츠 크림은 처음 사용해 보는데 파스보다 끈적임이나 냄새등이 없으며 흡수가 빠르고 효과도 꽤 괜찮은 듯 하네요. 홈페이지를 보니 운동선수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더군요. 구입과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 포스트는 민팅 S파워 제품 체험 후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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