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위젯에 있는 유명한 자동차 회사인 BMW 위젯을 한번 다운받아 설치해봤다.
일단 차에 대해 큰 관심이 있는건 아니지만 차를 조금 좋아하기도 하구 머 BMW라면 누구나 한번쯤 타보고 싶은 메이커의 차가 아닌가.. 아무래도 아직은 고급차종이고 , 이러한 이미지를 일반 대중에게 좀 더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의 방법으로 이러한 위젯을 만들어 배포하는듯 해보인다.
우선 이 위젯은 컴퓨터 바탕화면에 설치하는것으로 PC에 야후위젯엔진이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본인의 PC에 야후 위젯 엔진이 있는지라 그냥 BMW 위젯만 다운받아 MY 위젯에 넣어 환번 실행을 해봤다.
(모든 그림은 클릭하면 커게 보실수 있습니다.)
일단 이 위젯은 전체적인 화면구성은 참 깔끔하다 기본적으로 계산기와 날씨정보 , 노트 , BMW 매거진 소식을 전해 주고 있다. 다른 한쪽 SPORT에 BMW 레이싱팀의 뉴스가 제공되고 있다.
환경설정에서 국가와 도시까지 지정해주면 그 도시의 날씨정보가 디스플레이가 되어 나온다.
일단 차에 대해 큰 관심이 있는건 아니지만 차를 조금 좋아하기도 하구 머 BMW라면 누구나 한번쯤 타보고 싶은 메이커의 차가 아닌가.. 아무래도 아직은 고급차종이고 , 이러한 이미지를 일반 대중에게 좀 더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의 방법으로 이러한 위젯을 만들어 배포하는듯 해보인다.
우선 이 위젯은 컴퓨터 바탕화면에 설치하는것으로 PC에 야후위젯엔진이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본인의 PC에 야후 위젯 엔진이 있는지라 그냥 BMW 위젯만 다운받아 MY 위젯에 넣어 환번 실행을 해봤다.
(모든 그림은 클릭하면 커게 보실수 있습니다.)
일단 이 위젯은 전체적인 화면구성은 참 깔끔하다 기본적으로 계산기와 날씨정보 , 노트 , BMW 매거진 소식을 전해 주고 있다. 다른 한쪽 SPORT에 BMW 레이싱팀의 뉴스가 제공되고 있다.
환경설정에서 국가와 도시까지 지정해주면 그 도시의 날씨정보가 디스플레이가 되어 나온다.
화면을 작게 만들어 본 모습.
(아래쪽에 있는 것은 제가 사용하는 다른 야후 위젯들입니다.)
BMW 위젯이 가지는 가장 특성화된 서비스는 위젯으로 BMW 레이싱팀의 소식과 BMW 매거진과 BMW의 신기술과 신차에 대한 뉴스를 제공해 준다는 것인데 여기서 참 아이러니한 문제가 생긴다.
일반적으로 위젯을 설치해 사용하는 사람들은 바탕화면을 좀 더 예쁘게 꾸미고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인데 이 BMW위젯은 깔끔한 레이아웃 구성과 환경설정에서 투명도 조절등을 통해 바탕화면을 예쁘게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또한 통상적으로 다른 위젯들이 제공하는 날씨 카렌다 정보들을 함께 제공해준다는 것까지는 좋으나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마케팅의 방법도 요즘 같은 디지털시대에 글로벌 기업으로서는 좋은 시도이고 방법이다.
헌데 아이러니한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이위젯에서 가장 특성화된 서비스라 할수있는 BMW의 레이싱팀 뉴스와 신차정보 기술정보 매거진이 지역국가와는 상관없이 모두 영어로만 제공되고 링크된 사이트 역시 모두 해외에 있는 글로벌 BMW사이트로 연결된다.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게 깔끔하게 잘 만든듯하나 정보의 제공측면에서 이 방법은 글로벌 기업답지 못한듯하다.
실제로 영어를 모르는 소비자가 차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서라면 결국 자국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방문을 해야 한다는것이다.
일반적으로 위젯을 설치해 사용하는 사람들은 바탕화면을 좀 더 예쁘게 꾸미고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인데 이 BMW위젯은 깔끔한 레이아웃 구성과 환경설정에서 투명도 조절등을 통해 바탕화면을 예쁘게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는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또한 통상적으로 다른 위젯들이 제공하는 날씨 카렌다 정보들을 함께 제공해준다는 것까지는 좋으나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마케팅의 방법도 요즘 같은 디지털시대에 글로벌 기업으로서는 좋은 시도이고 방법이다.
헌데 아이러니한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이위젯에서 가장 특성화된 서비스라 할수있는 BMW의 레이싱팀 뉴스와 신차정보 기술정보 매거진이 지역국가와는 상관없이 모두 영어로만 제공되고 링크된 사이트 역시 모두 해외에 있는 글로벌 BMW사이트로 연결된다.
전체적으로 짜임새 있게 깔끔하게 잘 만든듯하나 정보의 제공측면에서 이 방법은 글로벌 기업답지 못한듯하다.
실제로 영어를 모르는 소비자가 차에 대한 정보를 얻기위해서라면 결국 자국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방문을 해야 한다는것이다.
저위젯을 사용하는 한국사용자가 BMW에 대한 어떤 정보를 얻기위해서는 영어를 모른다면 글로벌사이트 (http://www.sheer-driving-pleasure.com)에서는 어떤 정보도 얻을수 없다. 결국 위에 있는 한국사이트로 접속을 해야지만 정보를 얻고 즐길수 있다. 바탕화면을 예쁘게 만들고 정보제공까지는 좋았으나 저 위젯을 즐기기에는 많이 부족한듯하다.
대중적으로 다가가 좀더 잠재적인 미래의 고객을 확보한다는 서비스 차원에서는 좋은 시도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지만 물건을 파는 입장에서 소비자가 즐기고 즐겁게 해줘야 하는데 위젯의 특성화된 정보의 제공이 너무 빈약하다. 자국사이트에 잘 정리된 정보가 있는데 국가 지역을 설정하면 차라리 한국의 사이트로 연결해서 보여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이미 만들어 놓은것을 왜 활용하지 않는지는 의문이다.
차에 아주 관심이 많고 , bmw레이싱팀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아마 억지로 번역을 해서 볼지도 모르겠다.본인도 카메라에 대한 뉴스같은건 한번씩 번역해 보기도 하니까...
점진적으로 개선을 하고 대중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친숙하게 만들기 위해 깔끔하고도 예쁜 화면구성의 위젯 기본제공서비스는 괜찮은 편이나 점차 저런한 정보제공의 모습도 나아지리라 생각은 해본다. 미래의 잠재적인 고객을 발굴하기 위해 이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bmw의 마케팅방법은 괜찮은듯하고 위젯도 꽤 정성들여 잘만든듯하나 저런한 면은 좀 더 보강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대중적으로 다가가 좀더 잠재적인 미래의 고객을 확보한다는 서비스 차원에서는 좋은 시도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지만 물건을 파는 입장에서 소비자가 즐기고 즐겁게 해줘야 하는데 위젯의 특성화된 정보의 제공이 너무 빈약하다. 자국사이트에 잘 정리된 정보가 있는데 국가 지역을 설정하면 차라리 한국의 사이트로 연결해서 보여주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이미 만들어 놓은것을 왜 활용하지 않는지는 의문이다.
차에 아주 관심이 많고 , bmw레이싱팀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아마 억지로 번역을 해서 볼지도 모르겠다.본인도 카메라에 대한 뉴스같은건 한번씩 번역해 보기도 하니까...
점진적으로 개선을 하고 대중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친숙하게 만들기 위해 깔끔하고도 예쁜 화면구성의 위젯 기본제공서비스는 괜찮은 편이나 점차 저런한 정보제공의 모습도 나아지리라 생각은 해본다. 미래의 잠재적인 고객을 발굴하기 위해 이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bmw의 마케팅방법은 괜찮은듯하고 위젯도 꽤 정성들여 잘만든듯하나 저런한 면은 좀 더 보강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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