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을 화사하게 해주는 폴란드그릇

꽃무늬가 좀 화려하게 느껴질수도 있는데 앳홈코리아에서 수입하는 폴란드 그릇 입니다.

화려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식탁이 좀 화사해지는 효과도 있고 하나는 파스타그릇으로 집에서 가끔 파스타를 만들어 먹을때나 조금 다양한 용도로 사용중이기도 합니다.

찻잔과 파스타 그릇 앤틱플라워 세트로 맞췄는데 보기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듯이 예쁜 그릇에 담긴 음식은 사람의 눈길을 끌기도 하고 흥미를 느끼게 합니다.

꽤 앙증맞은 티스푼인데 같은 패턴의 무늬와 꽃이 그려져 있네요. 티스푼의 경우 도자기는 잘 깨지기 때문에 좀 조심해서 사용해야 할거 같습니다.

아래부분이 좀 불룩한 항아리 형태의 미니 머그잔인데 티스푼 만큼이나 좀 앙증맞게 보인다고 할까요.

집에서 사용하는 커피머신에 딱 맞는 크기로 250ml잔 입니다.

식탁에 요렇게 세트로 그릇을 놔보면 화려함과 함께 식탁이 꽤 밝은 느낌이 듭니다.

파스타를 좀 예쁘게 담았어야 했는데 양을 좀 많이 한지라 파스타 그릇이라 파스타를 한번 담아 봤습니다.

파스타 그릇이긴 하지만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중 입니다. 직화구이가 아니면 오븐에 넣어도 상관없는 그릇이라 뭐 집에서 여러가지 담아두고 사용하기 딱 안성맞춤 이기도 합니다.

▲ 파스타그릇 바닥면.

측면에는 조금 독특한 폴란드식 패턴이라고 할까요 ? 바닥을 제외한 푸른색의 소용돌이 패턴이 그려져 있습니다.

찻잔은 저렇게 커피나 집에서 오미자차를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일반 커피잔과 비슷한 크기인데 하단이 볼록한 항아리 형태에 화사한 꽃그림이 이쁘다는 느낌을 줍니다. 화려한 꽃그림이과 독특한 이국적인 패턴이 특징인 그릇인데 꽃그림 덕분에 식탁위가 화사하게 느껴지네요.

아래 홈페이지 가보면 좀 더 다양한 종류의 폴란드그릇을 볼 수 있습니다.

앳홈코리아 : http://www.athomekorea.com

- 이 포스트는 앳홈코리아에 체험후기로 그릇을 무상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