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 따뜻한 자리만 찾아서 웅크리고 자더니.... 이제는 배를 뒤집고 축축 늘어지고 있다. 보고 있자니 사람도 같이 잠이오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ycat : Photo and Story '고양이를 부탁해 > 야웅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송뽀송 고양이발 (14) 2013.04.01 고양이와 의자 그리고 나 (20) 2013.03.25 오랜만에 돌아보는 야웅군의 구역 순찰 (24) 201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