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자리를 비우고 여행을 갑니다. 다들 여름 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 이 글이 발행될쯤 이미 앵커리지에서 이동을 하고 있겠지만 한국에서 출발은 7일이지만 미국도 여전히 알래스카도 여전히 7일이더군요.
현지 인터넷 사정이 어떨지 몰라 현재 예약된 포스팅만 계속 발행이 될거 같습니다. 다녀와서 답글 답방 남기겠습니다.
여행중이라 예약된 글은 계속 발행이 되겠지만 일주일정도 답변은 못 드릴거 같습니다.
현재의 여행 경로는 앵커리지-거드우드-포테이지-위디어-거드우드-스워드--타키트나-마타누스카-앵커리지로 상황에 따라 조금 변화가 있을수 있습니다. 여름에 딱 맞는 여행지가 아닐까 싶은데 어제 겨울옷을 찾아보니 모두 세탁소에 가있어서 부랴부랴 찾아 왔네요. 야웅군은 잠시 병원에서 탁묘를 하고 있게 되구 상태가 좀 호전되어 전 여행을 ~
어쨌든 이 뜨거운 한국을 탈출해 일주일간 자리를 비웁니다. 14일 부터 답글 답방을 할 수 있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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