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고양이도 지쳐가는 여름
야웅군 하루종일 행거 밑에서 꼼짝도 하지 않다가 밥 먹고 물 먹고 그러다 자다 더워서 눈만 뜨고 껌벅껌벅 ~
선풍기도 돌려주고 있습니다만 더위가 영 가시질 않는 모양 입니다.
이 더위를 날리기 위해 납량특집 영화라도 하나 볼까요 ???
렌즈를 참 가까이 들이댔는데도 만사가 귀찮은지 꿈적도 안합니다.
고양이 눈 접사나 해볼걸 그랬네요. 여행중이라 귀국해서 답방 답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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