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일요일 밤 12시 30분부터 새벽 3시까지 홍대입구역에서 SK텔레콤에서 진행한 좀 특별한 공연이 있었습니다. 지하철역을 빌려서 전철로 이동하고 공연을 관람하는것도 특이했지만 처음에 행사 초대인원 모집시 장소공개를 안하고 진행한 행사였는데 요즘 SK텔레콤에서 진행된 캠페인으로 현재 TV 속에서 LTE 광고를 많이 보실겁니다.
TV에서 보면 특이한 느낌의 LTE 광고 화제가 되고 있는데 "LTE 를 LTE 답게 즐겨바라" 라는 캠페인으로 그 첫번째 프로젝트인 "즐겨바라 무제한 뮤직선포식" 행사로 공연관람을 좋아해서 T리포터로 전 새벽에 참여를 했는데 막차가 끊어진 그 새벽에 초대를 받은 인원들로 지하철역을 꽉 채우고 행사는 진행 되었습니다. 행사가 끝난후에는 인근 홍대클럽을 빌려 3-6시까지 더 즐기다 갈수있는 밤새도록 즐겨바라라는 테마를 가진 행사로 행사의 취지는 LTE를 LTE답게 즐겨바라 캠페인은 LTE의 빠른속도와 함께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기 위한 SK텔레콤의 다양한 콘텐츠 맞춤형 요금제를 위한 프로젝트중의 하나로 그 첫번째가 이번에 음악 콘텐츠 T freemium 과 멜론 익스트리밍으로 다른 통신사와 차별화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한없이 무제한으로 즐길수 있는 LTE 전용 서비스를 보이며 이번 공연은 "즐겨바라 LTE" 캠페인중 하나였습니다.
행사 시작전 홍대입구역 4번 출구의 모습 입니다. 이벤트 시작전 행사장소를 맞추는 이벤트도 진행 했었는데...
전철역안에 공연장을 만들어 하게 될거라는 전 사실 예상을 못 했습니다.
이 새벽에 사람들이 많이 올까 했는데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초대받은 인원들은 모두 동반 1인과 온거 같더군요.
물품보관소에 물건을 맡기고 막차가 끊어진 이 시간에 지하철을 타고 이동 공연장을 가는 방법도 특이 합니다.
홍대클럽을 지하철역으로 옮겨놓은듯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 오늘의 공연 무대로 음료와 함께 과일이 제공 되었습니다.
오늘 공연의 사회자 양배추씨...
분위기가 아주 뜨거웠던 12시반부터 시작해 3시에 종료된 공연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아래 동영상에 있습니다.
아래는 새벽까지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어준 타이거JK, 윤미래, 디지 세분들 입니다.
SK텔레콤에서 LTE를 LTE답게 이번 캠페인의 첫 번째 생활혁명 프로젝트인 독특한 지하철 뮤직파티는 새벽까지 홍대입구역을 후끈하게 만들며 마무리 되었는데 다음에는 어떤 콘텐츠와 프로젝트로 T 서비스를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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