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하고 있을때 특히 PC로 작업을 할때나 야웅군이 가끔 아주 귀찮게 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간식캔을 꺼내 옵니다.
그러면 제 옆에서 멀어지면서 간식캔으로 갑니다.
이상하게 굶기는것도 아니구 집에서 경쟁자가 있는것도 아닌데 식탐이 참 강합니다.
그러면 제 옆에서 멀어지면서 간식캔으로 갑니다.
이상하게 굶기는것도 아니구 집에서 경쟁자가 있는것도 아닌데 식탐이 참 강합니다.
간식을 지키겠다는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는 발.
네 이제 모든 관심은 캔으로 가 있습니다.
제가 무얼 하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단지 기다릴뿐 ~~~
처음에는 계속 떠듭니다. 캔을 열어 달라고 보채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면 어느새 조용해지고 졸고 있어요.
잠은 자도 열어줄때가지 자리를 옮기지는 않습니다.
저럴때 캔을 살짝 빼서 숨겨 버리면 좀 당황 합니다.
집에 경쟁자가 있는것도 아닌데 식탐이 천성적으로 좀 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간식박스 옆에서 졸고 있다.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고양이에게 캔 여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던날.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간식먹고 꼭 세수하는 고양이.
저럴때 캔을 살짝 빼서 숨겨 버리면 좀 당황 합니다.
집에 경쟁자가 있는것도 아닌데 식탐이 천성적으로 좀 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간식박스 옆에서 졸고 있다.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고양이에게 캔 여는 법을 가르쳐 주고 싶던날.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간식먹고 꼭 세수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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