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혼자 집에 지내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아마 저보다 더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을 겁니다.
가끔 같이 집에 있으면 무릎에 올라와서 한참을 놀거나 자거나 합니다. 무릎위에 올라와 그루밍도 자주 하구요.
고양이란 동물이 고독을 즐긴다고 하나 사람이 있으면 애교도 잘 부립니다.
날씨가 추울때는 이렇게 무릎에 올라와 딩굴면 따뜻하기도 해서 좋구요.
(그루밍을 하다보면 털을 많이 삼키는데 나중에 고양이는 그것을 헤어볼로 다시 토해냅니다.)
가끔 같이 집에 있으면 무릎에 올라와서 한참을 놀거나 자거나 합니다. 무릎위에 올라와 그루밍도 자주 하구요.
고양이란 동물이 고독을 즐긴다고 하나 사람이 있으면 애교도 잘 부립니다.
날씨가 추울때는 이렇게 무릎에 올라와 딩굴면 따뜻하기도 해서 좋구요.
(그루밍을 하다보면 털을 많이 삼키는데 나중에 고양이는 그것을 헤어볼로 다시 토해냅니다.)
동영상에 인터넷방송의 소리가 녹음이 되었군요.;;;
즐겁게 한주 시작하세요.
[고양이를 부탁해/고양이에관해] - 고양이 건강상식 헤어볼과 그루밍.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이것이 바로 쩍벌냥 , 고양이의 그루밍.
즐겁게 한주 시작하세요.
[고양이를 부탁해/고양이에관해] - 고양이 건강상식 헤어볼과 그루밍.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이것이 바로 쩍벌냥 , 고양이의 그루밍.
반응형
'고양이를 부탁해 > 야웅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식캔 하나면 얌전해지는 야웅군. (40) | 2011.11.17 |
---|---|
온도 변화에 민감한 야웅군. (34) | 2011.11.10 |
책장속의 고양이 (26) | 2011.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