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보는 자세지만 사람은 흉내도 낼수 없는 자세.
볼때마다 너무 불편하게 자는거 같아 깨운다.
여름에는 퍼질러서 잘 자지만 겨울에는 역시 추운지 몸을 말아서 잘 잔다.
볼때마다 너무 불편하게 자는거 같아 깨운다.
여름에는 퍼질러서 잘 자지만 겨울에는 역시 추운지 몸을 말아서 잘 잔다.
좀 답답해 보여 결국 한번 불러봤다. 얼굴을 파묻고 더 깊숙히 몸을 말아 버린다.
안자면서 자는척 하기.
[고양이를 부탁해/고양이에관해] - 고양이의 암모나이트 취침 자세.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야웅군의 주말,휴일 하루일과.
안자면서 자는척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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