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을 중년으로 봐야하니 5년전 청년시절의 야웅군 하드를 날려 먹어서 이때 사진이 내게 몇 컷 없었는데
페이스북에서 만난 후배가 보내준 사진.
하는 행동은 지금보다 저때나 내게 똑같지만 좀 더 새끈해 보인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내게는 덩치 큰 애기 같을뿐 고양이의 시간은 사람보다 5배가 빠르다.
페이스북에서 만난 후배가 보내준 사진.
하는 행동은 지금보다 저때나 내게 똑같지만 좀 더 새끈해 보인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내게는 덩치 큰 애기 같을뿐 고양이의 시간은 사람보다 5배가 빠르다.
이건 트위터친구가 만들어준 합성사진 야웅 태지 버전.
이건 그냥 웃자구요.
이건 그냥 웃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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