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관람을 했지만 올해도 다시 시작한 2010 LG전자 모바일 월드컵 작년과 게임방식이 좀 바꼈다.
리허설전 옆에 앉은 세미녀들 그것도 외국인 ??? 사실 어디서 본거 같은데 처음에 누군지 몰랐음.
옆에 있는 분한테 연예인인가요? 하고 물었다. 사실 TV 프로그램을 많이 시청할 여유가 없어서 몰랐네요.
물어보니 미녀들의 수다에 나오는 사람들이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러니까 기억이 나더군요.
리허설전 옆에 앉은 세미녀들 그것도 외국인 ??? 사실 어디서 본거 같은데 처음에 누군지 몰랐음.
옆에 있는 분한테 연예인인가요? 하고 물었다. 사실 TV 프로그램을 많이 시청할 여유가 없어서 몰랐네요.
물어보니 미녀들의 수다에 나오는 사람들이라고 알려주더군요. 그러니까 기억이 나더군요.
이분들도 참가자 ??? 옵티머스큐를 들고 쿼티 키패드로 문자쓰기를 연습하고 있다.
사실 가운데 분은 이름을 몰라서 트윗으로 나중에 물어봤어요.
이분들 한국말 잘하시더군요. 옆에서 수다떠는 소리가 모두 한국어로 들려서 순간 한국인으로 착각.
옵큐의 쿼티키패드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눈치.
일단 사진찍기위해 예쁜척 한번. 세분다 모두 미인 인증 TV에서 보다 실물이 훨씬 좋으신 분들.
그리고 2010 모바일 월드컵 본 경기 진행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60만명이 참여 했다는데 그중 최고의 기록을 가진 8명의 본선 진출자들의 예선에 통과하면 결승진출 그리고 최종 우승자 2명은 뉴욕의 세계대회에 출전하게 됩니다.
지난해 한국 본선 우승자들이 미국까지 가서 최종 우승해 10만달러의 상금을 받았죠.
예선이 끝나고 결승시합전 3미녀들의 한글 문자는 어느 정도일지 관람객들과 함께 문자 보내기 시합준비.
시합전 역시 방송인들이라 잠시 인터뷰 시간.
이 분은 올해 한국분과 결혼 하신다고 하네요.
열심히 연습 하는걸 옆에서 봤기에 과연 어느 정도 나올까 궁금했으나 시합은 관람객의 승리.
이 분 한국남자랑 결혼하고 싶다는 애드립으로 박수를 받으심.
그리고 2010년 모바일 월드컵 최종 우승자는 최연소 참가자인 김의진양 상금 2000만원 획득.
솔직히 많이 부러웠습니다. 흔히 말하는 속된말로 문자질이라고 하나 그걸로 2000만원 획득.
나이가 아직 어리니 모두 부모님께 드릴거라고 하더군요.
뉴욕까지 가서 우승하면 10만불이니 문자질도 할만 할거 같습니다.
나이가 아직 어리니 모두 부모님께 드릴거라고 하더군요.
뉴욕까지 가서 우승하면 10만불이니 문자질도 할만 할거 같습니다.
이날의 우승자들 모두 모여 기념사진 촬영.
이건 온란인으로 참여한 저의 랭킹 999위네요. 저도 내년에 다시한번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제가 옵티머스큐로 지금 분당 200타 정도 나오는데 나름 빠른거라 생각했는데 999위면
1위는 키보드로 타자 하는거랑 입력의 차이가 없다고 봐야 할듯 하네요.
제가 옵티머스큐로 지금 분당 200타 정도 나오는데 나름 빠른거라 생각했는데 999위면
1위는 키보드로 타자 하는거랑 입력의 차이가 없다고 봐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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