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야웅군을 이동장에 넣고 지하철을 타게 되었는데 이런 자세들은 참 곤란하다.
어쨌거나 무거운 웅이군을 이동장에 넣고 오랜만에 같이 지하철 이용을 하며 본 꼴불견들.
어쨌거나 무거운 웅이군을 이동장에 넣고 오랜만에 같이 지하철 이용을 하며 본 꼴불견들.
흔히 다리꼬아 뻗어형... 지나가다 툭툭 걸린다.
쩍벌남 옆에 같이 앉아도 참 곤란하다. 보통 자신의 잘못을 모른다.
이날 누워서 자기가 머 먹은지 보여주는 사람을 만났다. 사실 제일 피해가 심하다.
이날 지하철을 타며 어깨에는 이동장을 걸고 이 3가지 유형을 다 만났다.
이날 지하철을 타며 어깨에는 이동장을 걸고 이 3가지 유형을 다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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