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 더워 야웅군이 머하나 보니 오전내 저자리에 누워 꿈쩍도 안한다.
움직이기도 귀찮고 그 옆에 가서 같이 누워보기.
움직이기도 귀찮고 그 옆에 가서 같이 누워보기.
같이 아래쪽에 누워보니 생각보다 좀 괜찮구나....
그냥 시체모드로 같이 누워 책보다 배 만져주기.
그냥 시체모드로 같이 누워 책보다 배 만져주기.
바로 아래에 누워서 슬슬 배 문질러주기.
털갈이가 끝나서 그런지 요즘 털이 뽀송뽀송하니 괜찮다.
누워서 배를 슬슬 계속 문질러 줬다.
털갈이가 끝나서 그런지 요즘 털이 뽀송뽀송하니 괜찮다.
누워서 배를 슬슬 계속 문질러 줬다.
헌데 내가 꽤 귀찮았나 보다.
슬그머니 일어나더니 자리를 옮기고 먼가 불만에 휩싸여 있다.
8월내내 폭염이 올지도 모른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더위 안먹게 조심들 하세요.
슬그머니 일어나더니 자리를 옮기고 먼가 불만에 휩싸여 있다.
8월내내 폭염이 올지도 모른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더위 안먹게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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