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삼성생명 본관 뒷 골목에 있는 집으로 콩국수 하나로 유명해진 곳이다.
뒤쪽에 있었는데 안쪽은 좀 넓다. 방송에도 꽤 자주 나온집이다.
메뉴는 콩국수외 다른 메뉴도 몇가지 있는데 콩국수 외에는 먹어본적이 없다.
메뉴는 콩국수외 다른 메뉴도 몇가지 있는데 콩국수 외에는 먹어본적이 없다.
상당히 간단한 상차림 콩국수에 김치.
콩국수에도 면과 콩국물 외에 다른건 없다. 그러니 비쥬얼한면은 전혀 없다.
콩국물을 냉장고에 시원하게 만든뒤 상에 올려준다.
콩국수에도 면과 콩국물 외에 다른건 없다. 그러니 비쥬얼한면은 전혀 없다.
콩국물을 냉장고에 시원하게 만든뒤 상에 올려준다.
김치를 항상 직접 담근다는데 상당히 맛있다.
면은 쫄깃쫄깃하고 국물을 마셔보면 확실히 다르다.
예전에 콩을 사다가 시장에서 나도 직접 갈아서 한번 집에서 콩국수를 해봤는데 이 맛은 안나더라.
콩국물이 어쨌든 상당히 진하고 구수하면서 맛있다. 그래서 국물은 안남긴다.
예전에 콩을 사다가 시장에서 나도 직접 갈아서 한번 집에서 콩국수를 해봤는데 이 맛은 안나더라.
콩국물이 어쨌든 상당히 진하고 구수하면서 맛있다. 그래서 국물은 안남긴다.
oz에서 맛집 평가를 봐도 별4개 반으로 맛에 대한 평은 좋다.
이 집에서 콩국수를 먹어보면 다른집에서 콩국수를 못먹을 정도로 맛있다고 소문난집.
이집에서 콩국수외에 다른메뉴를 먹는 사람은 못 봤는데 다른 몇가지도 있으나 그건 별로였음.
이 집에서 콩국수를 먹어보면 다른집에서 콩국수를 못먹을 정도로 맛있다고 소문난집.
이집에서 콩국수외에 다른메뉴를 먹는 사람은 못 봤는데 다른 몇가지도 있으나 그건 별로였음.
위치는 스마트폰이나 오즈에서 다음지도로 2호선 시청역을 보면 가게이름이 바로 나온다. 찾아가기 쉽다.
콩국수 한그릇에 8500원 가격은 좀 불만 가격이 계속 오르는거 같다. 입맛 없을때 한번 가보기에 괜찮다.
헌데 맛은 정말 괜찮아서 여름에 날씨 더울때 근처에 가게되면 가끔 찾는곳.
콩국수 한그릇에 8500원 가격은 좀 불만 가격이 계속 오르는거 같다. 입맛 없을때 한번 가보기에 괜찮다.
헌데 맛은 정말 괜찮아서 여름에 날씨 더울때 근처에 가게되면 가끔 찾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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