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에 한병에 1200원에 팔고 있는 신상 초콜렛향 스파클링이라는 탄산음료.
병을 보면 은은한 쵸콜릿 포장지가 감싸고 있다. 뚜껑을 열어보니 탄산음료치고 달콤한 향기가 난다.
병을 보면 은은한 쵸콜릿 포장지가 감싸고 있다. 뚜껑을 열어보니 탄산음료치고 달콤한 향기가 난다.
탄산음료인데 쵸콜릿향 첨가 그래서 달콤한 냄새가....???
뚜껑을 열면 톡톡 튀는 탄산이 청량감과 시워한 느낌을 주며 달콤한 초콜렛향이 난다.
뚜껑을 열면 톡톡 튀는 탄산이 청량감과 시워한 느낌을 주며 달콤한 초콜렛향이 난다.
한병에 500ml (200kcal)
맛은 어떨까 ??? 달콤하게 느껴지는 초콜렛향과는 다르게 맛은 의외로 탁 쏘는 그런 탄산음료
색은 무색인데 PET병을 감싸는 포장지 때문인지 조금 붉게 느껴지는 맛과 향은 상반된 느낌.
주로 과일향이 많이 첨가된 다른 탄산음료와는 다르게 달콤하게 느껴지는 쵸콜렛향이 입안을 감싸면서
시원하게 넘어가는 느낌인데 음료의 쵸콜렛향과 다르게 탄산음료 답게 입안을 탁 쏘면서 자극하는 맛 이다.
그리고 초콜렛의 달콤한 향기는 입속에서 계속 여운을 남긴다.
지금까지 마셔본 과일향이 첨가된 다른 탄산음료와는 다르게 좀 독특한 느낌을 주는 탄산음료라는 생각이 든다.
색은 무색인데 PET병을 감싸는 포장지 때문인지 조금 붉게 느껴지는 맛과 향은 상반된 느낌.
주로 과일향이 많이 첨가된 다른 탄산음료와는 다르게 달콤하게 느껴지는 쵸콜렛향이 입안을 감싸면서
시원하게 넘어가는 느낌인데 음료의 쵸콜렛향과 다르게 탄산음료 답게 입안을 탁 쏘면서 자극하는 맛 이다.
그리고 초콜렛의 달콤한 향기는 입속에서 계속 여운을 남긴다.
지금까지 마셔본 과일향이 첨가된 다른 탄산음료와는 다르게 좀 독특한 느낌을 주는 탄산음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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