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상상마당 길건너에 있는 떡뽁이집 가게 전면 분위기가 포장마차 같은 느낌이 난다.
외괸도 내부 인테리어도 70,80년대의 복고풍 분위기다.
외괸도 내부 인테리어도 70,80년대의 복고풍 분위기다.
안을 보면 직원들이 군대에 있을때 입는 체육복을 입고 돌아다니며 서비스를 한다.
직원들이 주문 받으러 돌아다니며 큰 소리로 외치는 왁자지껄 좀 시끄러운 분위기.
이 가게는 직원들을 부를때 '여기요' 나 '아저씨' 부르면 모른척 한다.
직원을 부를때는 박군아 하고 불러야 직원이 달려와 도와준다. 아마 이건 가게의 컨셉인듯 하다.
큰테이블에 가스렌지가 나란히 생전 처음 보는 사람과 얼굴을 마주보며 먹을수 있다.
직원들이 주문 받으러 돌아다니며 큰 소리로 외치는 왁자지껄 좀 시끄러운 분위기.
이 가게는 직원들을 부를때 '여기요' 나 '아저씨' 부르면 모른척 한다.
직원을 부를때는 박군아 하고 불러야 직원이 달려와 도와준다. 아마 이건 가게의 컨셉인듯 하다.
큰테이블에 가스렌지가 나란히 생전 처음 보는 사람과 얼굴을 마주보며 먹을수 있다.
매운맛 치즈떡뽁이에 만두, 라면사리 추가 그리고 음료수 최종적으로 확정.
쿨피스 참 오랜만에 마셔본다.
메인메뉴인 떡뽁이 등장 꽤 먹음직하다. 비쥬얼은 좋다.
어느 정도 익을때까지 이제 대기.
완성된 떡뽁이에 치즈 입히기 작업.
맛은 평범하다는 생각이 가게 분위기는 즐겁고 흥겨우나 아쉬운건 떡뽁이가 좀 덜 맵다.
아주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내게 좀 아쉽다.
치즈가 들어가서 매운맛이 좀 사라진건지 모르겠지만 아주 매운맛을 원했는데 살짝 아쉽다.
아주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내게 좀 아쉽다.
치즈가 들어가서 매운맛이 좀 사라진건지 모르겠지만 아주 매운맛을 원했는데 살짝 아쉽다.
다 먹고나서 오즈에서 제공하는 맛집 분류 정리된 어플로 별이 매겨진 평점을 보니 별3개가 보인다.
분위기가 좀 재미있어 나라면 별3개반 정도 줄수 있는집 떡뽁이가 아주 매웠다면 별4개반 정도.
분위기가 좀 재미있어 나라면 별3개반 정도 줄수 있는집 떡뽁이가 아주 매웠다면 별4개반 정도.
맛은 보통 일단 떡뽁이가 맵지 않아서 아쉬운 가게 분위기는 70,80년대를 생각나게 하는 복고풍.
양도 괜찮고 2명이서 만원이면 즉석에서 떡뽁이를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다. 오늘은 맛있는 주말이 되세요.
양도 괜찮고 2명이서 만원이면 즉석에서 떡뽁이를 만들어 먹는 재미가 있다. 오늘은 맛있는 주말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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