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햇빛이 좀 뜨겁게 느껴진날 칭얼 대더니 나를 따라 나선 야웅군.
오랜만에 광합성 놀이. 그러다 볼일이 급했는지 화단에서 작은 볼일을....
오랜만에 광합성 놀이. 그러다 볼일이 급했는지 화단에서 작은 볼일을....
야웅군이 볼일 보는데 지나가는 경비 아저씨 뒤에서 왈 " 거기 강아지 밑에 계단에 똥싼거 치워요."
"개 데리고 나오는건 좋지만 사람 다니는 길에 x 쌌으면 치워야지" 뒤에서 먼가 좀 투덜거리는 소리가..
헉 강아지 똥싼거 얘는 고양이인데 그리고 작은것만 화단에서 본지라 웅이군 볼일 끝나자마자 아저씨한테 쫓아가 해명.
아저씨 야웅군을 보자마자 "어라 개가 아니네." , 잠깐의 오해였지만 하마터면 개똥남이 될수도 있었든 상황.
"개 데리고 나오는건 좋지만 사람 다니는 길에 x 쌌으면 치워야지" 뒤에서 먼가 좀 투덜거리는 소리가..
헉 강아지 똥싼거 얘는 고양이인데 그리고 작은것만 화단에서 본지라 웅이군 볼일 끝나자마자 아저씨한테 쫓아가 해명.
아저씨 야웅군을 보자마자 "어라 개가 아니네." , 잠깐의 오해였지만 하마터면 개똥남이 될수도 있었든 상황.
오랜만에 외출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살펴보는 야웅군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반려동물과 산책할때는 꼭 변봉투도 챙기는 문화시민이 됩시다.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폭설후 고양이와 눈속을 산책 - 야웅군의 혹한기 훈련.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야웅군의 짧은 외출 고양이와 산책하기.
[고양이를 부탁해/야웅군] - 집나간 고양이 찾기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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