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이웃이자 모루라는 고양이를 키우시는 모루맘님이 보내 오신 선물.
모루가 아파서 간식을 먹을수 없어 보낸건데 야웅군 박스가 오면 항상 늘 하던대로 대기하기.
모루가 아파서 간식을 먹을수 없어 보낸건데 야웅군 박스가 오면 항상 늘 하던대로 대기하기.
희안하게 자기껀 참 잘 알아본다... 특히 먹을거 앞에서 눈치 하나는 좋은듯 하다.
간식을 보내 주실때 야웅군이 안먹을까 걱정 하셨는데 사실 웅이는 이것저것 다 잘먹어서..;;;;;
야웅군은 두봉지를 바로 돼지처럼 퍼먹고 박스 안에서 코골며 자고 있습니다만 분명 자면서 기도 하고 있을겁니다.
야웅군 대신 모루가 빨리 완쾌 되기를 빌겠습니다.
야웅군은 두봉지를 바로 돼지처럼 퍼먹고 박스 안에서 코골며 자고 있습니다만 분명 자면서 기도 하고 있을겁니다.
야웅군 대신 모루가 빨리 완쾌 되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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