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드래곤이라는 1GHz cpu에 GPS, DMB,Wi-Fi, mobile DOLBY 사운드 , DIVX , 500만화소의 AF카메라 하드웨어 스펙으로 보면 여기에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나 WM 6.5를 얹어버리면 사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일반 스마트폰인 옴니아류나 다른 기기들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단지 모바일 OS가 아닌 LGT에 특화된 OZ 웹블라우저와 OZ 어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모든 앱들이 동작한다는 걸 제외하면 하드웨어 스펙은 오히려 일반 스마트폰들 보다 전쳐 뒤지지 않지만 모바일 OS의 탑재 유무로 지난 4주간 체험단으로 사용해 보니 그냥 피쳐폰으로 분류하기는 좀 아쉬운 기계라는 생각이 든다.
맥스폰이 가진 매력중 하나 멀티 태스킹.
웹 브라우저 3~4개쯤 띄워놓고 트위터나 뉴스를 보며 dmb나 동영상을 플레이 해도 느리지 않다.
자판은 익숙해지니 오타도 많이 줄고 영문이 오히려 본인의 경우엔 영문자판이 더 오타가 없다.
브라우저창을 많이 띄워 놓으면 자판 입력이 조금 느려진다.
브라우저창을 많이 띄워 놓으면 자판 입력이 조금 느려진다.
웹서핑을 하다 지겨우면 DMB를 본다. 웹 브라우저를 끌 필요없이 멀티태스킹 버튼을 누르고 DMB를 선택하면 된다.
DMB의 경우 서울에서 안테나 없이도 대부분 수신이 잘되서 안테나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DMB의 경우 서울에서 안테나 없이도 대부분 수신이 잘되서 안테나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런 화면을 캡쳐 하면 엽기샷이 될라나 ????
DMB를 보다 지겨우면 그냥 켜둔채로 멀티태스킹 버튼만 누르면 웹화면으로 돌아가 트위터나 웹서핑을 할수 있다.
그러면서 이어폰으로 음악이나 TV소리는 계속 들으며 다른일을 한다.
그러다 지겨우면 저장해둔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음악을 듣는다.
Divx나 mp3의 경우 번거로운 인코딩 과정도 생략 된다. 외장메모리에 복사하면 끝이다 쉽고 간편하다.
OZ앱중 편리하게 사용하는 교통정보 지하철과 버스앱을 확인해 보면 도착시간이 확인 가능하다.
참고로 현재 서울시 지하철,버스와 경기도 버스만 지원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어폰으로 음악이나 TV소리는 계속 들으며 다른일을 한다.
그러다 지겨우면 저장해둔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음악을 듣는다.
Divx나 mp3의 경우 번거로운 인코딩 과정도 생략 된다. 외장메모리에 복사하면 끝이다 쉽고 간편하다.
OZ앱중 편리하게 사용하는 교통정보 지하철과 버스앱을 확인해 보면 도착시간이 확인 가능하다.
참고로 현재 서울시 지하철,버스와 경기도 버스만 지원하고 있다.
전철이나 버스 시간의 여유가 많이 있다면 잠깐 커피나 한잔 하면서 포털의 서비스나 즐긴다.
멀티태스킹의 편리함은 역시 웹서핑을 하며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보면서 잠깐씩 빠져나와
또 웹서핑 또는 DMB를 시청하거나 프로야구 생중계를 보며 간단한 게임도 하면서 요즘은 조금 무한 반복이다.
멀티태스킹의 편리함은 역시 웹서핑을 하며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보면서 잠깐씩 빠져나와
또 웹서핑 또는 DMB를 시청하거나 프로야구 생중계를 보며 간단한 게임도 하면서 요즘은 조금 무한 반복이다.
maxx폰의 중간 버튼인 핑거마우스는 의외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게임하면서 자주 사용하고 웹브라우저에서 세밀하게 클릭할때 참 편하다. 이런 기능은 앞으로 다른 휴대폰에도 있었으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의외로 편하며 자주 사용하게 되고 손이 큰 사람에게는 참 편리한 기능이다.
의외로 편하며 자주 사용하게 되고 손이 큰 사람에게는 참 편리한 기능이다.
또 다른 매력 쉽게 사용하고 빠른 반응 맥스폰(maxx)
요즘 스마트폰 열풍속에 생겨난 스마트폰 포비아라는 용어가 있다. 아래의 대화 내용은 블로그 이웃중 한 분이시다.
대기업의 사장단에 계시다 이제는 현업에서 은퇴하시고 제2의 노후를 즐기고 계시면서 아직도 현업에 있는 젊은세대 처럼 블로그도 하시면서 사진도 찍고 취미의 한가지 방법으로 블로그를 즐기면서 아직 디지털기기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요즘 나오는 디지털 기기에 대한 사용법은 어렵게 느껴지는 세대이며 먼가 새로운걸 보면 한번씩 질문도 던지시는 분이다.
트위터에서 나누는 어떤 대화중.
그래서 위 상황과 같이 가끔 이런 농담같은 우스운 일도 생기고 통신사에서 한번씩 사용자들을 위해 아이폰 교육이나 안드로이드 교육도 가끔 하고 있다. 스마트폰포비아 기계치인 중장년층을 일컫는 말로 스마트폰의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들을 이야기 하는 용어지만 사실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이 필요하지 않은 사용자들이나 딱히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지 않은 사람이라면 오즈와 maxx폰의 조합은 1G에 6000원이라는 싼 비용에 인터넷과 오즈앱을 활용한 서비스들을 즐길수 있다는 매력이 있으며 따로 공부가 필요없다 쉽게 접근하고 쉽게 사용할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 이다.
맥스폰이 LG텔레콤에 던지는 숙제.
현재 엘지텔레콤의 OZ 서비스에서 다양한 앱을 준비중이긴 하나 아직 많이 부족하다. 오즈앱과 오즈위젯이 있지만 킬러컨텐츠라 할만한 것이 필요하며 그 종류가 보통 주로 사용하는 포털의 서비스나 인터넷 커뮤니티 서비스의 경우는 많이 제휴되있으니 앞으로 얼마나 늘어날지는 지켜봐야 할듯 하다. 기계적인 성능으로 보면 MAXX폰은 컨텐츠가 많이 제공 되면 활용도는 더욱 커진다. 그리고 오즈앱의 경우 3G로만 제공이 되나 Wi-Fi로도 이용할수 있도록 개방 했으면 한다.아직까지 오즈앱은 3G접속만 가능하다. 그러다 보니 포털서비스는 Wi-Fi가 되면 앱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웹으로 접속하게 된다. 이 부분은 오히려 활용도를 더 떨어뜨리지 않나 생각해 본다.
자주 사용하는 트위터어플의 경우 타임라인을 확인에는 편하나 제대로 즐기기엔 많이 부족해 빨리 개선했으면 하는 바램이.
한번씩 사용하면서 겪는 브라우저의 오류 소프트웨어의 최적화와 안정화가 필요하다.
기계적인 문제보다 오즈앱과 웹브라우저의 멀티 사용에서 겪는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인해 생기는 문제가 종종 눈에 보인다.
맥스폰은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어색하고 그냥 피쳐폰이라 부르기엔 좀 아까운 이름이 아닌가 싶다. 하드웨어의 가치를 높일수 있고 사용자가 쉽게 즐길수 있는 컨텐츠를 얼마나 만들어서 제공해 주느냐가 오즈와 엘지텔레콤이 해결해야할 숙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현재 오즈앱은 계속 추가되고 있고 좀 흥미가 생기는 앱들이 있어 앞으로 사용하면서 계속 한번 장단점을 봐야 할거 같다.
고양이가 발로 터치해도 스크롤은 참 잘움직인다. 터치반응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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