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는 봄이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봄은 봄인가 보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이나 제일 따뜻한 자리에 고양이가 발을 길게 뻗고 누워있는게 자주 보인다.
겨울동안 몸을 공처럼 웅크리고 자더니 몸이 이제 봄이라고 얘기 해주는듯 하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이나 제일 따뜻한 자리에 고양이가 발을 길게 뻗고 누워있는게 자주 보인다.
겨울동안 몸을 공처럼 웅크리고 자더니 몸이 이제 봄이라고 얘기 해주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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