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소중 아기 고냥씨....
꼬꼬마때는 내 손가락만 봐도 물고 장난치는 순수한 천사같은 고양이...
밥이 없으면 작은 소리를 내며 옆에 붙어서 밥 달라고 부비부비 하든 그 고양이가...
세월이 흘러 지금은....
밥이 없으면 작은 소리를 내며 옆에 붙어서 밥 달라고 부비부비 하든 그 고양이가...
세월이 흘러 지금은....
간혹 밥통에 밥만 없으면 그릇 엎어놓고 옆에와서 사람을 째려본다.
헌데 꼭 배가 고파서 그러는게 아니다 밥 그릇이 비어 있으면 한번씩 성질을 낸다.
제한 급식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문득 해보며.....
사료 몇 알 남아있는데 그걸 그냥 엎어 버렸네.
[고양이를 부탁해/고양이에관해] - 고양이를 키우기전 한번 깊이 생각해보자.
헌데 꼭 배가 고파서 그러는게 아니다 밥 그릇이 비어 있으면 한번씩 성질을 낸다.
제한 급식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문득 해보며.....
사료 몇 알 남아있는데 그걸 그냥 엎어 버렸네.
[고양이를 부탁해/고양이에관해] - 고양이를 키우기전 한번 깊이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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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cat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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