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인 욕구는 해소 시켜줘야 하기에 쥐잡기 연습중.
아직까지 진짜 쥐를 잡은 적도 업고 아파트에만 살아서 사실 쥐도 본적이 없는지도 가끔 tv에서나 볼까...
진짜 쥐를 만나도 이렇게 잡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지만....
헌데 점점 사냥 한다기 보다 그냥 쥐인형을 그냥 껴안고 구른다...
결론은 쥐를 사냥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듯 하다.
따뜻한 봄이 오면 봄바람이나 쐬게 해줄려고 했는데...
날씨가 요즘 추워서 집에서 쥐돌이를 안고 구르고 있네요.
반응형
'고양이를 부탁해 > 야웅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자를 먹어버린 야웅군. (44) | 2010.03.19 |
---|---|
식탐이 많은 고양이 야웅군. (40) | 2010.03.12 |
떼쟁이 야웅군. (48) | 2010.03.10 |
Raycat님의
글이 좋았다면 응원을 보내주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됐다면, 응원 댓글을 써보세요.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응원금은 새로운 창작의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은 만 14세 이상 카카오계정 이용자라면 누구나 편하게 작성, 결제할 수 있습니다.
글 본문, 댓글 목록 등을 통해 응원한 팬과 응원 댓글, 응원금을 강조해 보여줍니다.
응원금은 앱에서는 인앱결제, 웹에서는 카카오페이 및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댓글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