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하루 반 정도 비우고 혼자 있었는데 먹고 자고를 반복한 분위기의 야웅군.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 전 이번 명절은 꽤 조용하게 그냥 흘려 보낸듯 합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aycat : Photo and Story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디자인 변경. (34) 2010.02.26 명절 준비. (52) 2010.02.11 그 날을 기억하며 故임수혁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18)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