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나눔데이때 역시 자원봉사로 참여해 노래 3곡을 부르며 작은 미니 공연을 보여준 타루씨 , 직접 보는건 처음 인데 생각 보다 작은 체구에 아주 동안 처음엔 왠 대학생이 고개를 숙이고 저러고 앉아 있나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타루씨.
조금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목소리.
춤 잘추는 가수보다 노래 잘하는 가수가 더 좋은 이날 직접 싸인한 정규 앨범1집을 나눔데이 바자회에 기부.
춤 잘추는 가수보다 노래 잘하는 가수가 더 좋은 이날 직접 싸인한 정규 앨범1집을 나눔데이 바자회에 기부.
이날 정규앨범 1집에 있는 Night flying , Yesterday , 연애의 방식 3곡을 연달아 열창 하심.
작은 체구에 상당히 귀여우심.
떠나기전 방명록에 열심히 먼가를 기록하고 있는....
본인이 깜박하고 타루씨의 1집 앨범을 가져와 싸인 받는다는게 cd를 가져오지 않아 사진만 줄창 찍었네요.
2009년이 끝나가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날 직접 찍은 영상을 pc로 옮기지 않고 메모리를 포맷해버려 유투브에 있는 공연 영상을 좀 빌렸습니다.
[Review/culture] - 가을을 부르는 목소리 타루, 스윙잉팝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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