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좀 있는데 계속 옆에서 서성이며 무릎에 올라왔다가 내려왔다가 하며 사람을 계속 좀 귀찮게 한다.
귀찮아서 공 몇 번 던져 주다 결국 포기 야웅군 공을 던져 주면 쫓아가도
개처럼 물어 오지를 않아서 결국은 계속 던져 줄려면 나도 계속 움직여야 한다.
이제부터 나는 내 할일 하러 역시 박스는 고양이들의 로망.
주말,휴일 춥네요. 즐겁게들 보내세요.
반응형
'고양이를 부탁해 > 야웅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트북 상판을 당기다 혼이 난 야웅군. (63) | 2009.11.19 |
---|---|
야웅군에게 온 이웃블로거의 선물. (62) | 2009.11.04 |
계단에서 말벌을 쫓고 있는 고양이. (65) | 2009.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