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kdesign
뗏다붙였다 자유롭게 Peakdesign 슬라이드 스트랩
뗏다붙였다 자유롭게 Peakdesign 슬라이드 스트랩
2018.08.30보통 카메라를 사면 기본으로 포함된 스트랩을 사용하지만 제경우 기본 스트랩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사람중 하나입니다.카메라를 사면 필수 액세서리중 하나가 스트랩이라 할 수 있지만 소모품이라 세월이 흐르면 보통 카메라 스트랩을 교체하게 됩니다. 카메라 구매시 제공되는 기본 스트랩이 편한 경우도 있지만 불편한 경우도 있습니다.그럴경우 카메라 스트랩을 교체하게 되는데 전 주로 가죽 패션 스트랩을 많이 사용했는데 가죽은 오래 사용하니 낡은 느낌과 함께 가죽에 염색된 컬러가 바래지게 되더군요. 스트랩을 카메라에 부착하면 사실 교체전까지 분리할 일이 없는데 사진 촬영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거추장스러운 액세서리가 될때가 있는데 그럴경우 고리에 결박한 매듭을 매번 풀기도 귀찮아 픽디자인의 슬라이드 스트랩을 구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