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뷰3
LG 뷰3 E-BOOK 보기에 최적의 스마트폰
2013.10.14요즘 지하철을 이용중 맞은편 좌석을 보면 대부분 사람들이 손에 스마트폰을 잡고 열심히 화면을 들여다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게임을 하고 있기도 하고 웹을 검색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보고 있기도 합니다.그리고 아마 저 처럼 기차나 지하철에서 E-BOOK을 즐겨보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요즘 E-BOOK의 종류도 많이 늘어났고 종이책 보다 좀 더 간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 거기에 스마트폰에 책을 담으면 무게도 가볍고 수천권의 책을 담아둘 수 있다는 점이 E-BOOK의 장점이라 E-BOOK 전용 단말기도 출시되고 있지만 늘 손에 쥐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전 E-BOOK 리더기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Tstore books skt 사용자다 보니 t스토어의 e-bo..
LG VU3 러버듐펜의 활용 Q메모, 노트북
2013.10.12LG전자의 대표 패블릿폰 뷰3에 가장 큰 특징이 4:3의 화면비라면 2번째로 꼽는다면 바로 이 러버듐펜 입니다. 이번 LG 뷰3의 러버듐펜은 기존의 뷰 시리즈에 사용된 러버듐펜 보다 가늘어지고 끝이 좀 더 작아지고 세밀해진 편입니다.이번 러버듐펜은 좀 더 정밀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듬어져 있습니다.사실 스마트폰에 펜이 있는 경우 잘 활용하시는 분도 있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주변에 보면 그림을 그리는 분들은 잘 활용을 하는 편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거의 사용 빈도가 좀 낮은편에 속하는 악세사리중에 하나 입니다.장갑을 끼고 다니는 겨울이라는 계절이 오면 저 펜을 가장 많이 사용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뷰3는 처음으로 펜이 내장 되어 분실의 위험도 적고 기존 뷰 시리즈에서 불편..
LG 뷰3(VU3)에서 볼 수 있는 G2의 UX들
2013.10.06이번에 출시된 LG 뷰3(VU3)는 기존의 뷰시리즈에 보여줬던 UX외에 얼마전 먼저 출시 되었던 G2의 UX중 사용성이 좋았던 부분을 그대로 적용해 G2를 먼저 사용해 본 경험이 있어 이번 뷰3는 화면비율만 다를뿐 꽤 익숙함 느낌을 줍니다. '두들기면 켜진다' 노크온. G2에서 처음 선보였던 기능중 하나인데 꽤 반응이 좋은 조금 익숙해 지면 그 다음부터는 모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들겨 보고 전원이 들어오길 기다리는 모습을 볼지도 모릅니다.개인적으로 꽤 편하며 좋은 UX중 하나라 생각하는데 손가락으로 '똑똑' 두번 두들기면 스마트폰이 켜지고 다시 '똑똑' 두번 두들기면 스마트폰의 전원이 꺼지는데 이번 뷰3에도 동일하게 적용 되어 있습니다. 전체 화면을 스크롤해 캡쳐하는 캡쳐 올. 기본 ..
LG VU3(뷰3) 디자인과 개봉기 4:3비율의 페블릿폰
2013.10.05박스가 기존 패키징 포장과는 다른 참 컬러풀한 블링블링한 느낌을 주는 LG VU3의 패키지 포장 입니다. 이제 LG가 옵티머스라는 브랜드 네이밍을 지우려는지 어쨌든 G2부터 계속 옵티머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LG VU3(뷰3)는 기존의 스마트폰이 거의 비슷한 형태로 디스플레이의 크기만 변화를 주고 있다면 나름 개성있는 라인으로 4:3이라는 태블릿과 똑같은 화면비를 가진 LG의 페블릿폰의 대표라 볼 수 있습니다. 나름 뷰1, 뷰2를 거쳐 좀 매니악한 사용자층도 있는 스마트폰으로 처음 뷰1을 접했을때 고개가 갸우뚱 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그 매력을 느꼈던 스마트폰 이기도 합니다. ▲ 박스안 구성품 : 충전기, 쿼드비트2 이어폰, 배터리 2EA, 사용설명서, USB 충전 케이블, 충전겸용 거치대..